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보고서’ 발간
50대 남성의 건강 인식, ‘수입 및 사회적 수준’ 경제 요인에 쏠려

25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0대 남성의 42.0%가 자신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1순위 기준)으로 ‘수입 및 사회적 수준’을 선택했다. 이어 △40대 남성 35.8% △40대 여성 35.1% △60대 남성 33.5%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크다고 생각하는 요인을 1·2·3순위로 꼽는 항목에도 50대 남성이 63.0%로 가장 높았다.
건강한 삶을 위해 투자하는 적정 금액은 한 달 평균 27만3000원이나, 실제 투자 금액은 한 달 평균 13만9000원으로 13만3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건강한 삶을 위해 투자해야 할 금액을 묻는 항목에서는 20대 남성이 38만9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남성도 37만6000원으로 응답했다. 건강에 미치는 요인을 수입으로 가장 많이 꼽은 50대 남성은 23만6000원이라고 답했다.
한편, 희망 건강수명은 평균 78.7세로 2021년 건강수명 70.51세보다 약 8.19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건강수명이란 기대수명에서 질병 또는 장래를 가진 기간을 제외한 수명을 말한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특별한 이상 없이 생활하는 기간이다.
연령별 평균 희망 건강수명을 보면 60대 여성이 82.4세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남성 81.9세 △50대 남성 79.3세 △50대 여성, 40대 남성 79.1세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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