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원 강사 등 영세 인적용역 종사자들의 세금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종전에는 환급 사실을 몰라 수령하지 못하거나 민간 서비스에 수수료를 내고 환급받는 사례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국세청이 직접 안내하고 신청을 도와 수수료 없이 환급이 가능해진다. 환급 규모는 약 1985억 원, 대상자는 총 147만 명에 달한다. 이번 환급은 추석 전 지급이 목표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모바일·ARS·홈택스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과 우디클럽이 진행하는 좋은 어른 아카데미의 3회차 행사가 16일 오후 3시 진행된다. 50+세대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기억·독서, 초고령사회 디자인, 죽음 준비, 명상·자기돌봄, 자화상 성찰, 생애 재설계 등 삶의 전환기에 필요한 주제를 6차에 걸쳐 다룬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후 3, 서울 마포구 한국여성재단 2층 ‘W나누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김현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슬기로운 삶을 위한 죽음 공부’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후 10월 21일 4
써드에이지(대표 이보람)는 11월 20~21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일대에서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를 연다. ‘아시아(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4개국 시니어 웰니스 동향과 미래 전망’가 부제인 이번 행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뮤지엄산, 오크밸리 등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민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다. 개막일 첫 번째 기조강연은 이윤환 한국노년학회 회장(아주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이 맡아 ‘미래 시니어를 위한 건강장수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후 세션에서는 △에스더 탄(싱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예초기는 경운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농업기계로, 전체 농업인의 10.1%가 관련 사고를 경험한다”라며 15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조사’에 따르면 예초기 사고 유형은 사용 중 베이거나 찔림이 46.7%로 가장 많았고,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물체에 맞음 20.0%, 작업 중 넘어짐·추락이 13.3%를 차지했다. 부상 부위는 팔과 다리가 각각 26.7%로 가장 많았으며, 몸통(20.0
기아의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추석을 맞아 장애인 가정 대상 ‘귀성&가족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유례없이 긴 연휴와 달라진 명절 트렌드를 반영해 고향 방문뿐 아니라 가족여행까지 지원한다. 선발 규모는 27가정이며 권역은 서울 5가정, 제주 4가정, 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대구 각 3가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1박 12일 동안 차량과 유류, 명절지원금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1일까지 기아 초록여행 홈페이지 또는 전용 앱에서 받는다. 결과는 24일에 발표한다. 대상은 초록여행
서울시, 통계청 근거 가족·가구 형태 변화 등 추이 분석 가구원 모두 65세 이상, 64만여 가구…7년 전보다 25만여가구 증가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서울의 가족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는 가구 수가 늘면서 ‘가족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서울시민의 결혼과 가족 형태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준 고령자 가구는 125만7057가구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2017년 94만6380가구보다 31만677가구 증가한 수치다. 고령자 가구는 가구원 중 1명이라도 65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가구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치매 발병 위험 최대 45% 낮추는 습관 관리 서울시가 4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뇌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공공 앱 ‘브레인핏45’를 선보인다. 1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 3월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앱의 이름은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Lancet)’이 발표한 연구에서 착안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45세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약 45% 줄일 수
귀촌은 많은 도시민들이 꿈꾸는 라이프스타일로 꼽히지만, 실제 정착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뒤따른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귀촌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는 지역 인프라 부족과 소득 불안, 그리고 주민들과의 관계 갈등 등이었다. 주거와 농사 문제도 귀촌 정착의 큰 걸림돌로 나타났다. 이처럼 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생활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이기에 현실적인 고민과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귀촌을 고민하고 있다 면 많은 이들의 고민을 카드뉴스로 미리 확인해 보자.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주기를 지금보다 단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4일 ‘인구 고령화에 대응한 고령 운전자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면허 갱신 주기 단축 시점을 앞당겨 고령 운전자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운전면허 갱신 주기는 65세 이상은 5년, 75세 이상은 3년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일본, 중국, 영국 등 주요국은 70세를 기점으로 면허 갱신주기를 1~3년으로 단축한다. 다만 천 연구위원은 “고령자 면허 주기를 일괄적으로 단축하면 행정 비용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고령자 가구를 위해 AI 돌봄 전화 서비스가 마련된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국민·영구임대주택에 사는 고령자 1인 가구 20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 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안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LH는 연말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 뒤 효과 검증 등을 거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LH는 주거 복지 사업 분야에 생성형 AI 기술을 연계해 기존 주거 복지 서비스의
일요일인 1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중부지방은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인천·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최저기온은 18~21도, 최고기온은 27~30도다. 부산·울산·경남도 대체로 흐리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최고기온은 29~32도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
일본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 수가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이달 1일 기준으로 집계한 100세 이상 인구는 9만9736명으로 1년 전보다 4644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100세 이상 인구가 55년째 늘어난 것이다. 후생노동성이 1963년부터 매년 경로의 날을 앞두고 100세 이상 인구를 집계하고 있다. 경로의 날은 이달 15일이다. 100세 이상 인구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8만7784명으로 남성 1만1979명을 훨씬 웃돌았다.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풍성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을여행 특집전, ‘골든(GOLDEN: Step into Autumn Colors of Korea)’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은 지역별 대표 가을 추천 명소와 함께 가을 제철 먹거리, 가을 대표 축제, 지역별 단풍 시기 등 한국의 가을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제철 먹거리인 전어, 대하, 꼬막, 지역별 가을 축제인 △궁중문화축전(서울) △진주남강유등축제(경남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40대집업캠프 ‘N잡 클래스’ 참여자 모집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40대직업캠프 N잡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40대 세대를 위한 전직(轉職), 부업, 창업 등 다양한 일 경로를 모색할 수 있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일과 삶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40대 직업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N잡(N-job) 클래스는 재테크, 창업, 부업 등 다방면에서 자기 주도적 활동을 계획하는 내용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탑골공원이 최근 바둑·장기판을 전면 철거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화재 보존과 공원 질서 유지를 위한 올바른 조치라는 평가와, 오랜 세월 이어온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를 무시한 과도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 뉴스레터 매체 '뉴닉'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의 생각도 크게 엇갈렸다. 일부는 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봤지만, 다른 이들은 도심 속 유일한 사교 공간을 빼앗은 것이라고 반발했다. 탑골공원 바둑·장기 금지에 대한 시민들의 답변은 어땠을까. 카드뉴스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