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면허 계속 유지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판정으로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1235명 중 95%가 ‘합격’ 또는 ‘유예’ 판정을 받아 면허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예 판정만 받아도 1년 뒤 재검사를 거치며 계속 운전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실제 주행 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노
교통비는 매달 빠져나가는 생활비 중에서도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하루 두세 번만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한 달이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든다. 물가까지 오르다 보니 교통비를 아끼는 일은 곧 가계 살림을 지키는 일과 다름없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가지 교통카드를 내놓고 있다. 쓴 만큼 돌려받는 K-패스, 서울에서만 쓸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그리고 2026년부터 전국에서 시행될 정액패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각각의 혜택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생활에 맞는 카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카드뉴
왕 씨는 오랫동안 예금 같은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을 관리해왔지만, 늘어나는 평균수명을 고려할 때 지금의 자산운용 방식으로는 노후생활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생겼다. 최근 언론을 통해 국민연금의 뛰어난 운용 성과에 대한 기사를 자주 접하면서, 국민연금의 투자 철학과 자산 배분 원칙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자 상담을 신청해왔다. 국민연금 투자를 참고해볼 만한 이유는 국민연금은 우리나라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막대한 기금을 운용하는 기관이다. 그 규모만 해도 1200조 원을 넘어서며,
통계청, ‘노인의 날’ 앞서 고령자 통계 발표 “65~74세 621만6000명, 75세 이상보다 약 200만명 많아” “2038년부터 75세 이상 인구가 더 많아질 전망” 초고령사회가 가속하면서 65세 이상 인구 중에서 7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38년에는 75세 이상 비중이 64~74세를 역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3%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구간에서 연령대별 비중을 보면 △65~69세 7.
통계청, ‘노인의 날’ 앞서 고령자 통계 발표 연령별 노인 인식 나이 비슷…65세 이상 ‘71.6세’, 90세 이상 ‘72.5세’ 65세 이상 10명 중 8명 무의미한 연명의료 반대 65세 이상 고령자가 인식하는 노인의 나이는 7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79.1%가 주관적인 노인 나이를 71.6세(남자 71.7세, 여자 71.6세)로 생각했다. 연령별로 생각하는 주관적인 노인의 나이를 보면 △65~69세 71.3% △70~74세 71.8
복지부, 소관 시스템 장애 관련 대국민 안내 공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인터넷·모바일 예약 불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보건복지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된 가운데 화장과 관련한 접수에도 차질이 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소관시스템 장애 관련 안내를 통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예약은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화장 예약 접수는 해당 화장시설로 유선 및 현장 방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복지부는 전국 화장시설 명단과 연락처를 각 장례식장에 배포했다. 복지부 측은 “화장예약 신청은 장사 절차를 도와주시는 장례
복지부,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 점검 28일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노인맞춤돌봄·취약노인지원시스템 등 일부 정상 작동 희망e음·복지로, 복구 후 개통 전 자체 점검 중…복지부 대표홈페이지 복구 진행 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보건복지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된 가운데 일부 시스템이 정상 작동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 시스템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스템별 작동상황을 점검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제보 및 분실 신고 서비스,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중 인근을 배회하는 개나 고양이를 발견하거나 기르던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홈페이지의 ‘동물 발견’ 또는 ‘동물 분실’ 메뉴에서 정보와 사진을 등록하면 포획·구조와 발견 알림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긴 추석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반려동물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농식품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연휴 중 운영
요양보호사의 실제 활동률이 23%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임금과 고강도 업무 탓에 자격증은 가지고 있어도 현장 근무를 꺼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요양보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요양보호사 활동률은 22.9%로 집계됐다. 올해 6월 기준 자격 취득자는 304만4230명으로 300만 명을 넘었으나 실제 활동자는 69만8521명에 그친 것이다. 올해 활동률은 작년말 22.6%보다는 0.3%포인트(p) 올랐지만 2020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복지부,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등 노인일자리 8개 신설 보건복지부가 2025년 노인 적합형 일자리 신규 직무 8개를 선정했다. 대표 사례로는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연계하는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와 보조기기 점검·소독을 담당하는 ‘보조기기 관리원’이 있다. 이들 신규 직무는 11월 설명회를 거쳐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보급된다. ◆중장년 취업 잘되는 자격증 1위는…공조냉동기계기능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시민 참여형 식물계절 관찰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5일에 개시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든 단풍의 변화 양상을 손쉽게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올봄 벚나무 개화를 관찰했던 ‘벚꽃엔딩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집 앞 가로수, 동네 공원은 물론 전국 단풍 명소 등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가이드를 참고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맞춤형 특화주택’은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특히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같은 세심한 편의시설은 물론, 경로식당·건강상담실·교양강좌실 등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이 들수록 가장 큰 걱정은 ‘안전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집’이다. 이 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이 아니라 삶의 질을 지켜주는 생활 인프라다. 홀로 사는 어르신도, 부부만 남은 노년도 ‘든든한 집’을 갖게 되는 셈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본원 화재로 전산망이 마비된 가운데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행정 업무도 대체 서비스를 통해 이용해야 한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온라인 행정 서비스 플랫폼 ‘정부24’에서 처리했던 장기요양 인정신청(최초), 본인부담금 환급금 신청, 노인장기요양인정서 발급,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발급, 복지용구 급여확인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볼 수 없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건강 관리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흙길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는 것이다. 맨발로 걷게 되면 발바닥이 자극되고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숲이나 갯벌에서는 자연과 직접 맞닿아 있어 심리적 안정감까지 준다. 전국 지자체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흙길과 숲길을 정비해 ‘맨발 산책로’를 늘려가고 있으며, 흙길 위를 맨발로 걸으며 땀을 흘리고 마음을 비우는 경험은 시니어 세대에게 새로운 웰니스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주목받는 ‘맨
[브라보 별(★)튜브] “스타는 방송에서만 본다?” 이제는 옛말입니다. 중년 스타들이 유튜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전히 ‘워너비’로 사랑받는 이유를 짚어보는 동시에, 꽃중년 독자들이 스타에게서 영감을 얻어 취미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전하는 중년 맞춤 유튜브 길라잡이,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해 5월, 최화정은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맞았다. 27년간 진행해온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마이크를 내려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