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담당자로 인재개발 15년, 그리고 인사 업무를 7년간 맡으며 기업 인재교육 분야의 최고전문가로서 활동했던 윤경로(尹景老·62) 전 듀폰 부사장.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와 HRM(Human Resource Management·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그의 현재 직함은 사단법인 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이다. 경영원의 목표는 학생들과 비즈니스인들의 글로벌 역량을 단시간 내에 최적화시키는 것. 자신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장기로 두 번째 인생에
누구나 다 아는 공자님 말씀 한 자락. 공자(孔子)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는 위정(爲政)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았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이 귀에 거슬리지 않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무려 2500년이 흐른 지금 적어도 마흔부터 예
월 실 사용자 수가 1600만 명에 육박한다는 인지도 1위의 모임 앱 ‘밴드’.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새롭게 도입된 ‘밴드 4.0’의 기능들에 대해 살펴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함께 설치하면 좋은 앱 ‘후스콜’ 스팸과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전화번호 식별 앱 ‘후스콜’을 함께 사용하면 같은 밴드 멤버의 연락처가 연동돼 편리하다. 밴드 멤버에게 전화가 걸려올 경우, 연락처에 저장돼 있지 않아
정보의 홍수시대,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잊힌다는 뜻이다. ‘적자생존’이란 말도 이제는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로 재해석되고 있을 정도로 기록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메모를 지속적으로 잘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열심히 메모를 하지만 정리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또 수첩에 메모를 하긴 하지만 수첩이 여러 권이어서 필요한 내용을 찾으려고 할 때 어디에 메모를 했는지 쉽게 찾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는 생각날 때 기록하고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기록하고 찾는 두 번째
국가 경제의 90% 이상을 무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 동안 차례차례 세계 각국과 FTA를 진행하면서 산업 풀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갈등과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과연 FTA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한국FTA산업협회는 그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에서 유일한 FTA 전문 민간 단체다. 이창우(李昌雨·62)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은 삼성종합상사를 거쳐 전자상거래, 전자무역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전자무역협회장 및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를 역
경영학을 전공한 지방대생의 한탄이 이어진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2년 넘게 100번이 넘는 입사지원서를 냈지만, 면접을 본 것은 5번 이하였고, 최종 면접에서 다 떨어졌다고 한다. 그는 요즘 기업들이 인문계 학과를 선호하지 않으며 지방대생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50명을 뽑는 대기업 경쟁률이 400 : 1이라고 한다. 생각을 바꾸라고 했다. 400 : 1이 아닌 1만9950명의 탈락과 50명의 합격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는 크게 4단계로 이루어진다.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
취업 준비에서부터 취업 뽀개기(취뽀)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봤다. 취준생들이 취뽀를 하기 위해 거쳐야 할 관문이 너무나 많다. 우리 자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 과정을 들여다보자. Step1. 경험 쌓기 요즘 대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는 관련 직무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경험을 쌓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여러 기업에서 인턴 업무를 체험해 보는 것. 그러나 인턴이 되기 위해서 고스펙, 고학력은 물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경험을 쌓기 위해
청년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는 말은 이제 귀에 못이 박일 정도로 많이 들었다. 대기업은 채용 인원을 줄인다기에 취업을 준비하는 아들 녀석에게 말한다. “넌 대기업만 보지 말고 눈 좀 낮추고, 패기 있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란 말이야. 요즘 애들은 눈만 높아서 안 돼.” 과연 그럴까?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왜 힘든 것인지, 어떤 것 때문에 힘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신중년들이 많다. 왜 취업을 앞둔 우리 자녀들이 힘든 것일까? 취업준비생의 하루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
술 약속은 잡았더라도, 운전대는 잡지 말아야 한다. 차를 끌고 간 술자리에는 대리운전만큼 편리한 게 없다. 그런 대리운전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 ‘酒대리’를 소개한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장점 음주 상태에서 전화로 대리운전을 부르는 경우 주소와 거리가 정확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주대리는 지정된 주소와 GPS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리운전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하고
2011년 4월 미국의 시사 주간지 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방법’ 중 하나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를 선정했다. 무엇인가 사고 싶은데 자주 사용하지 않을 때 누가 빌려주면 좋겠지만 비싼 물건은 친한 사이라도 잘 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물건을 빌려주는 대여 산업들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대여를 넘어 함께 나눠 쓰는 ‘공유경제’라는 개념도 나오고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갖고 있지 않지만 꼭 필요할 때가 있다. 이때는 카셰어링을 이용해보자!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남편이 차를 먼
요즘 필자의 부업(副業) 중 하나는 주례를 서는 것이다. 말이 부업이지 돈이 생기기는커녕 꽤나 품과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다. 하지만 필자는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흔쾌한 마음으로 주례를 서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주례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면 안 되지~’ 하는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애국심(?)이 아니라면 진작부터 손사래를 쳤을 것이다. 주례랍시고 다소 무례한 줄 알면서도 꼬치꼬치 캐묻는 것은 집 마련에 관한 부분이다. 집을 샀다면 어느 지역의 몇 평짜리를 얼마에 샀으며, 전세는 몇 평짜리가 얼마냐 하는 세세한 내용까지 다 털
스마트폰과 눈 맞추느라 정작 가족 얼굴 쳐다보는 일이 줄어든 요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킹 오브 오페라’로 마음 맞춰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사용 Tip 장점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광고화면이 뜨지 않아 사용 부담이 적다. 테너끼리 부딪히거나 무대에서 떨어져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단점 한글로 호환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큰 화두는 복지 문제였다. 당시 대선 후보들이 나왔던 TV토론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다고 반박했었다. 그때만 해도 이후 3년여의 세월이 흘러 ‘증세 없는 복지’가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 난무했던 ‘증세 없는 복지’라는 말이 가진 허점을 일찌감치 꿰뚫은 이가 이미 있었다.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며 건전재정포럼을 만들어 이끌어 가고 있는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자전거, 마라톤, 등산 등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트레이너가 없더라도 스마트하게 운동 관리할 수 있는 앱 ‘런타스틱’ 시리즈를 소개한다.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런타스틱 (Runtastic)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를 이용하여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산 등 각종 스포츠 및 피트니스 활동을 트래킹할 수 있는 앱이다. 활동 유형에 따른 소모 칼로리 및 시간, 거리, 고도 등을 기록해 건강한 라이프스타
글 이상용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 콧구멍에 봄바람이 들랑날랑하거든 감사하라. 어제 죽은 재벌은 오늘 아침 라면도 못먹는다. 돈도 없고 끈도 없고 힘도 없으면 걸어서 종합병원에 가 보라. 걷기만 해도 감사하다. 밥상에 반찬이 없다고 투덜대지 마라. 국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라. 서울역의 노숙자를 보라. 모든 걸 포기해도 희망만은 꽉 잡고 있어라! 새로운 명함에 ‘나는 나’ 어떤가 명함에 새길 직업과 직함이 없다고 실망 마라. 직함이 없고 이름만 있는 명함이 무서운 거다. 자기 분야에 실력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