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언 몸을 녹이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흔히 온천이라 하면 헝가리 세체니, 이탈리아 사투르니아, 혹은 가까운 일본 유후인이나 대만 베이터우 등 해외 명소를 떠올리곤 하지만 고물가 시대와 긴 이동 시간이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에게는 훌륭한 수질과 시설을 갖춘 국내 온천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른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손주와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나 3대(代)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국내 온천만 한 곳이 없다. 낮에는 인근의 눈·얼음 축제장이나 체험학습장을 둘러보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고, 저녁에는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가 어른들의 휴식을 챙기는 코스는 겨울 여행의 정석으로 꼽힌다.
모두가 쉬는 주말, 온 가족의 힐링을 책임질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손주들의 웃음소리와 어른들의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국내 온천 여행 성지 7곳'을 소개한다.









![[윤나래의 세대읽기] Z세대는 왜 ‘약함’을 드러낼까](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03222.jpg)


![[브라보 Pick] 시니어의 픽 ‘중동 리스크·혈압 관리·봄나물’](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02154.jpg)
![[Trend&bravo] 은퇴 후 문화 산책, 올해 문 여는 신상 미술관 4](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00724.jpg)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08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