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동물자유연대,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시범사업 추진
서식지 현황 조사·중성화 연계 지원·급식소 위생관리 등 활동
활동 지역 인천 부평·계양구…월 60시간 근무, 활동비 76만1040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동물자유연대와 협력해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활동가의 주요 직무는 △서식지 현황 조사 △중성화(TNR) 연계 지원 △급식소 위생관리 확인이다. 세부 활동을 보면 △길고양이 서식지 및 개체 현황 조사 △중성화 필요 개체 파악 △지자체 기초자료 제공 △급식소 청결 상태 확인 △급식량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 △무분별한 급식 행위 예방 안내 등이다.
근무 조건은 월 60시간(주 15시간)이며, 활동비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76만1040원이다. 사업 지역은 인천 부평구와 계양구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앞으로도 환경·돌봄·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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