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비스톡)
일본 최고령자가 지난 12일 오전 숨을 거뒀습니다. 일본 오사카부 가시와라시는 “메이지 40년(1907년) 4월 25일생 타츠미 후사 씨가 116세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사카부에서 태어난 타츠미 후사 씨는 32세에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습니다. 취미는 꽃꽂이로 106세까지 자택 현관을 직접 꾸몄다고 합니다. 시설 입소는 107세에 했습니다. 지난 9월 경로의 날까지 축하장을 받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달 들어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본 내 최고령자는 메이지 41년(1908년) 5월생, 이토오카 토미코 씨가 되었습니다. 115세인 이토오카 씨는 현재 효고현 아시야시 내의 한 시설에 입소해 있습니다.

(효고현 아시야시)
네 명의 자녀, 다섯 명의 손자가 있는 이토오카 씨는 칼피스(유산균음료)와 바나나를 좋아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취미는 걷기와 신사 참배로, 100세가 된 뒤에도 몇 킬로미터 거리를 걸을 정도로 건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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