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통해 추석 연휴 유실·유기동물 신고, 운영 동물병원 정보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제보 및 분실 신고 서비스,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중 인근을 배회하는 개나 고양이를 발견하거나 기르던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홈페이지의 ‘동물 발견’ 또는 ‘동물 분실’ 메뉴에서 정보와 사진을 등록하면 포획·구조와 발견 알림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긴 추석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반려동물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농식품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연휴 중 운영하는 동물병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 안양시의 한 동물의료센터를 방문해 추석 연휴 운영 예정인 동물병원의 진료 환경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그는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여겨지는 만큼 적정한 동물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공공동물병원 조성, 공익형 표준수가제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동물 의료의 공적 역할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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