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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일 욕심 많은 5060세대…88% “일할 수 있다”
- 5060세대는 일에 대한 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게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
- 2014-02-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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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꽃보다 할배’에서 5060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꽃보다 할배’에 대한 5060세대의 생각은 어떨까. 꽃보다 할배는 원로배우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 젊은 짐꾼 이서진이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TV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 2014-0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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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헌신적 5060세대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다” 8.7% 불과
- 5060세대는 그동안 자신 보다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 2014-0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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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부머 청책토론회] "더 일하고 싶은데, 평균퇴직은 56세"
-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데, 평균 퇴직은 56세’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더 일하고 싶지만 실제 은퇴 시기는 본인 희망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머, 우리는 말한다’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대구대학교의 김미령 교수는 ‘베이비부머세대 현황 및 실태, 정책방향’에
- 2014-02-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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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부머 청책토론회]“일하고 싶다” 베이비부머 요청 쏟아져
- " 큰 수입은 아니더라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고령자 일자리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이 절실합니다." 서울시가 지난 1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버, 우리는 말한다’는 주제로 개최한 베이비부머 청책토론회에서 베이비부머 관련 정책에 대한 갖가지 요청사항이 쏟아졌다. 역시 베이비부머가 가장 요구한 것은
- 2014-02-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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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대담해진 5060세대 "51% 이성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욕은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이번 조사에 응한 50~60대는 젊은 층에 크게 다르지 않은 성의식을 나타냈다. 다만 결혼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는 주저하는 반응도 보였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
- 2014-0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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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83. 4%,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이성친구 원한다"
- ‘이성친구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83.4%가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을 원했고 ‘현재 배우자 스타일의 사람’을 지목한 응답자는 16.0%에 그쳤다. 이성친구로 현재 배우자 스타일을 원하는 50·60대는 이성친구가 불필요(25.2%)하다는 편의 응답자가 이성친구가 필요하다(7.3%)는 쪽의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배우자의 스타일에 대
- 2014-0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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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5060’ 서울시, 베이비부머 청책토론회 열어
-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머, 우리는 말한다’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책토론회는 베이비부머로 불리는 50∼64세의 사회활동 참여 지원과 정책수립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발제자인 대구대학교 김미령 교수는 “노년에 대한 역할 정립이 제대로 돼 있지 않다”며 “교육 수준이
- 2014-02-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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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인생 100세 시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강창희
- 인생 100세 시대를 맞고 있다. 60세 정도까지 일하다가 70세 전후에 세상을 떠나던 시대와는 달리, 100세 시대에는, 퇴직 후 30~50년의 긴 후반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이 후반 인생을 좌우하는 변수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시간을 들여 대비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100세 장수를 축복으로 만들기 위
- 2014-02-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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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여행 가 보실래요…'추억더하기'를 소개합니다
-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윤시내의 '열애'가 흘러 나왔다. 그냥 묵묵히 아무 표정없이 두 눈을 감고 있는 사람. 그런데 그 사이로 다른 얼굴들이 들어온다. 눈을 감고 추억에 젖은 사람, 윤시내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 다소 촌스러운 분위기. 조명이라고 해봐야 노란빛과 보랏빛이 뒤섞인, 마치 예전의 디스코텍을 연상케 한
- 2014-02-1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