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이라고 해서 한 사람의 일생을 모두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삶에서 기억나는 순간을 기록하는 ‘자전적 에세이’로 접근하면 됩니다.”
경기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디지털포용협회장인 송민호 교수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옆자리 회원에게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법을 묻거나 개인 노트북을 펼쳐 강사가 보여주는 과정을 직접 따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서울시가 오는 8월 26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 5개 캠퍼스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박람회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 △9월 1일 서부캠퍼스 △9월 8일 남부캠퍼스 △9월 10일 북부캠퍼스 △9월 17일 중부캠퍼스 순으로 열린다.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은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소속 요양보호사 170명을 ‘명예 요양보호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링은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명예 요양보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돌봄 난도가 높은 어르신을 담당하거나 한 명의 어르신을 오랫동안 돌본 사례 등을 기준으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서북권 명품 코스로 이름을 떨치던 서원힐스 골프장이 새 옷을 입고 명성을 이어간다. 중지 코스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골프 본연의 즐거움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프를 하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코스’ 하나쯤 마음속에 품게 된다. 스코어가 잘 나와서일 수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 때문일 수도 있다. 어떤 골프장은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어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
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미국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AIP)’,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 통합돌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2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오틸리아 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