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 (전 KBS 연구실장, 여행연출가)
김현·조동현 부부의 '특별한 부부여행 코스' 네 번째 -「미국 서부 LA~샌프란시스코」
미국은 땅이 넓기 때문에 기차보다는 차를 렌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미국 서부는 경치가 기가 막히게 좋아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차를 직접 운전해 찬찬히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우리 부부는 LA부터 시작하여 시애틀까지
김 현 (전 KBS 연구실장, 여행연출가)
김현·조동현 부부의 '특별한 부부여행 코스' 세 번째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일주」
기차여행 하면 유럽을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프로방스 지방 일주는 우리 부부가 참 좋아하는 여행 코스다. 우리 부부가 프로방스 지방 일주를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 영국의 유명한 작가 피터 메일이 날씨
각자의 비밀을 감추고 수상한 수업을 시작한 두 남자의 이야기를 2인극 형태로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은 한 70대 노교수가 30대 젊은 연극인에게 “내가 리어역으로 무대에 설 수 있게 연기 수업을 해주게. 하루에 100만원씩, 49일 동안”이라는 제안을 하며 전개된다. 그렇게 이들은 49일 동안 무인 등대섬에서 그야말로 수상쩍은 연기 수업을 시작하
김 현 (전 KBS 연구실장, 여행연출가)
김현·조동현 부부의 '특별한 부부여행 코스' 두 번째 -「일본 규슈 기차여행」
요즘은 유럽이나 미국, 중국 등을 가려고 해도 발걸음을 쉽게 옮기지 못한다. 유럽과 미국은 IS 테러와 홍수, 중국은 스모그 등으로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일본만큼은 예외다. 특히 노년층에게는 거리도 가깝고
김 현 (전 KBS 연구실장, 여행연출가)
12년간 출연했던 KBS-TV 여행 프로그램 를 비롯해 여러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 매스컴의 인정을 받게 되어, ‘대한민국 부부 배낭여행가 제1호’라는 별칭까지 갖게 되었다. 이때부터 아내와 나는 늘 우리 부부에게 따라 붙는 이 별칭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무척 노력해 왔다. 일단 여행지가
김 현 (전 KBS 방송연구실장ㆍ여행연출가)
우리 부부가 함께 배낭을 메고 여행을 다니게 된 것은 1989년 1월 1일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부터였다. 그 후 27년 동안 아내와 나는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1년에 2회~5회씩 해외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우리 부부가 여행한 나라만 해도 165개국에 달한다. 이 덕분에 우리 부부에게는 ‘대한민국
체온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퍼센트 떨어진다고 한다.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증식을 활발하게 한다고 한다. 결론은 체열을 통상적인 정상온도 36도보다 높은 37도가량 유지해야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이른바 체온면역설이다.
요즘 신문과 방송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본에서 유래했다. 일본 의사 사이토 마사시가 쓴 란 책이
“대학생일 때는 공부에 매진할 수밖에 없던 환경이었죠. 고등학교 때는 시골에 있었으니 좀 여유 있게 놀 수 있었죠. 노래를 좋아했어요. 주위에서 목성이 좋다고 하고 발음도 명확하다며 성악을 하라고 하더군요.”
한영섭(韓永燮·61) 인간개발연구원 원장은 성악이라는 자신의 오랜 꿈을 더듬어보기 위해 10대 시절의 기억으로 돌아갔다. 그만큼 오래된 꿈을, 그는
의료현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인자 중 하나로 꼽는 것이 바로 가족력이다. 가족 중 암을 앓았던 환자가 있었는지에 따라 발병 가능성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울산에서 만난 임군식(林君植·56)씨는 전립선암(前立腺癌)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후 본인은 그렇게 되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고 했다. 평생 들어본 적 없는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매
최성환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장·고려대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2014년 3월 애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피터 오펜하이머가 무려 43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기하고 그 해 9월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들 놀라워했지만 정작 피터가 내놓은 이유는 단순명쾌했다. 1996년에 애플에 입사해 2004년부터 만 10년째 CFO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