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인구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사들이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은퇴 설계와 자산 관리, 건강 상담까지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형태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흐름이다. 금융사들의 이러한 변화는 시니어 고객을 더 이상 ‘관리해야 할 존재’가 아닌 ‘함께 미래를 설계할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70대 이지환(가명) 씨는 최근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뜻밖의 ‘라이프스타일 종합 상담’을 받았다. 재산 증여와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이고, 근처 병원과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은 것이다. 그는 “은행이 이제 단순히 저축하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설계해주는 조력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환 씨의 이야기는
이투데이피엔씨는 지난 15일 신중년‧꽃중년을 위한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제1회 ‘2025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중년‧꽃중년 세대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회의 중심으로 활약 중인 이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은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금융 정보나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점포가 생긴 지도 몇 년이 흘렀다. 이제는 거기에 더해 은퇴 세대를 위한 심화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은 노후 최소 생활비에 대해 개인 월 124만 3000원, 부부 월 198만 7000원으로 추정한다. 노후 적정 생활비는 개인 177만 3000원, 부부 277만 원
가을비의 굵은 빗방울도 스마트한 노후에 관심 있는 시니어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지난 1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에는 약 1,200여 명의 중장년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드러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고령층이 디지털 대전환 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제2회 서울 시니어 스마트 페스타를 오는 18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고령층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술과 복지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와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
1. 통신요금 할인
65세 이상 고령자는 휴대폰 통신비를 50%(금액으로는 최대 1만2,1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절차도 간단하다. 가입 통신사(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고령자 할인 혜택을 달라고 말하면 된다. 다만 이 혜택은 기초연금 대상자(전체 고령자의 약 70%)로 제한된다.
2. 지하철 무료 이용
노인복지 제도
빙하가 갈라져 생긴 좁고 깊은 틈을 크레바스(Crevasse)라고 부른다. 한번 빠지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한 지형으로, 은퇴 후에 빠지면 큰일 나는 위험 요소를 노후 4대 크레바스 또는 노후 파산 4대 리스크라고 한다.
1. 배우자 리스크
은퇴한 남성에게 특히 위험하다. 집에서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 갈등이 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4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후환경, 산업안전, 돌봄 분야의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 교육으로 377명의 활동가를 선발해 이루어졌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사업’은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