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치매예비군에 속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방문학습을 책임지는 '방문학습교사’ 지원자를 5월 9일(금) 까지 모집한다.
이렇게 되면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의 감퇴로 사회적, 직업적, 개인적 기능의 저하는 없으나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책을 펼치는 ‘방문학습교사’가 전국 최초로 생긴다.
사회공헌활동에 관심
피는 물보다 진하다.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간의 일부를 떼어 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정현종(18)군. 경남 김해 경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정군은 13일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아버지 정성균(48)씨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떼어줬다.
하늘도 감복했는지 수술도 성공적이었다. 만성 간염을 앓아오던 정씨는 지난
우리나라 인구는 2030년 정점(5200만명)에 도달한 다음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해서 2060년 440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저성장,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의 인구전망을 보면 우리나라 인구는 2030년 정점(5200만명)에 도달한 다음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해서 2060년 4400만
우리 국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림경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윤활유 역할을 담당할 산림조합중앙회 제2기 블로그 기자단이 16일 발족했다.
현직기자, 교사, 주부, 대학생 등 총 12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앞으로 올해말까지 산림조합의 각종 사업 소개, 산림문화체험행사, 산림복지 혜택, 우리 숲에서 자란 임산물 정보 등 국민이 산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