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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하루 평균 1300명 응급실행 ‘열사병 비상’
- *편집자 주: 국민의 30% 가까이가 65세 이상인 나라, 일본.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합니다. 일본이 열사병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26일 일본 일간지 마이니치신문은 “7월 들어 열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23일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1300명이 넘는 이가 응급실에 긴급
- 2023-07-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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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난 중장년 ADHD 환자, “승진 누락 등 불편 겪어”
- 요즘 주목받고 있는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정신의학적 질환으로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말한다.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과거와 달리 현재는 성인 ADHD 환자도 많은 상황이다. 성인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A
- 2023-07-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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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암 3위’ 전립샘암, ‘순한 암’ 이라고 봤다간…
- 남성에게 발병하는 암 3위를 차지한 전립샘암은 남성의 생식 기관인 전립샘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노화가 큰 영향을 끼치는 질환으로, 60대 이상 환자가 94.8%에 달한다. 중년 남성이 조심해야 하는 질환, 전립샘암에 대한 궁금증을 서준교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전립샘은 방광 아랫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 2023-07-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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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세대 ‘제2직업’을 위한 일자리 지침서 ‘라이프타임 잡’ 출간
- 4050세대는 지금 직장에서 퇴직하면 몇 년을 더 일해야 할까? 근로자의 평균 퇴직 연령은 49세 그러나 이들이 희망하는 은퇴 나이는 73세다. 무려 24년의 시차가 존재한다. 최근 비자발적 조기퇴직이 늘면서 이러한 시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평생 현역시대’에 살고있는 4050세대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제2직업’ 지침서 ‘Lifetime Job
- 2023-07-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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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처럼 손쉽게, 나의 진로 유형 파악하기
- 퇴직 후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일찌감치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이런저런 자격증을 따보기도 하지만, 적성에 맞을지는 의문이다. 제2직업은 평생 일자리로의 도약을 위한 시작점과 같다. 더욱 신중하게 내게 알맞은 일을 찾는 것이 관건.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상상우리가 제안하는 자가진단 ‘커리어 인사이트 가이드 16’이
- 2023-05-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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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계의 BTS, 진성의 발목 잡은 심장 판막 질환
- 대동맥판막 협착증… 발견 못하면 2년 생존율 절반으로 뚝 약물 치료 불가능… 개흉없이 시술하는 치료법 TAVI 주목 트로트계의 BTS, 가수 진성은 ‘안동역에서’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 지 2년 만에 혈액암과 심장 판막 질환을 진단받으며 힘겨운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암흑의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온 그는 병을 이겨내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 2023-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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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고령자 취·창업자 역대 최다… 양질 일자리는 아직
-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는 60세 이상 취업자와 창업자가 역대 최다라는 기록을 썼다. 그러나 고령자 일자리는 여전히 저임금에 단순 노무가 많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고령자의 노후를 위한 장기적인 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 고령자 취·창업자, 역대 최다 지난달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행
- 2023-05-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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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장벽 낮추자 관람객이 넘쳐" 수원시립미술관
- 3월 초, 봄이다. 아직 일러 꽃이야 보이는 게 없지만 저만치 있는 팔달산에 봄기운 아련하다. 대기에도 도로에도 봄볕 묻어 따사롭다. 돌아다니기 좋은 날이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더니 화성행궁 쪽으로 밀려간다. 행궁광장은 자전거를 타거나 천천히 거니는 이들로 평화롭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광장 북쪽에 있다. 유서 깊은 행궁과 예술의 그릇인 미술관이 공
- 2023-04-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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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납치됐다” 고령자 보이스피싱 급증… 관련법 제정 시급
- “아들이 납치되었어요. 빨리 돈을 찾아야 해요.” 지난 2월 대전시에서 한 70대 여성은 ‘아들을 납치했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우체국에서 현금 2400만 원을 찾으려고 했다. 그 모습을 본 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제지한 덕분에 여성은 금융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고령자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고령자들은
- 2023-04-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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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세 때 노쇠 심하면, 10년 뒤 사망률 4배 높아진다
- 나이가 같더라도 개인의 ‘노화 속도’에 따라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60대 중반 나이에서의 노쇠 정도로 10년 뒤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나잇대 노쇠가 심한 경우 10년 내 사망 위험이 4.4배, 노인 질환 발병 위험은 3.2배 증가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 연세대학교
- 2023-04-1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