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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한다…사망시 최대 6500만원 지원
- 앞으로 의약품 부작용에 의해 사망할 경우 6500만원 가량의 보상금을 별도의 소송없이 받을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부터 의료인·약사·소비자 등이 적절한 처방·조제·투약을 했는데도,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입원치료를 한
- 2014-05-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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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패혈증균 안전검사 강화 “어패류 가열 섭취해야 안전”
-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보다 1개월가량 일찍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비브리오패혈증균 지도·점검과 안전 검사를 5월부터 강화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0월경 소멸한다. 올해는 이보다 빠른 지난 4월 22일부터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됐다. 식약
- 2014-05-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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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황사 마스크 시중에 대거 유통, 1월에만 벌써 44건 적발
-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황사 마스크 가운데 일부는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의진 의원(새누리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황사 마스크 집중 점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1년부터 올해 1월까지 불법 황사 마스크로 적발된 건수는 115건에 달한다. 황사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는 달리 입자가 작은 황사와 미세먼지를 걸러낼
- 2014-04-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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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 주의보 발령 "반드시 끓인 물에 데쳐 먹어야 하는 것은?"
- 봄나물 주의보 발령 봄나물 주의보가 발령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식물의 자연 독성 때문에 식중독에 걸린 환자는 320여 명으로, 해마다 봄철인 3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식약처는 최근 '봄나물 주의보'를 발령하고 봄나물을 잘못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2014-03-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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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기만하는 ‘떴다방’ 28곳 적발, 시니어감시단 1059명 투입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을 상대로 홍보관 등을 차려놓고 특정 식품을 고혈압·당뇨·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속칭 ‘떴다방’ 업체 28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식품 관련 지식과 경험이 많은 시니어감시단을 현장에 사전 투입하여 정보를 수집했다. 시니어감시단은 전국 대한노인회(연합회·지회·경로당 등)
- 2014-03-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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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2014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3月 행사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나트륨 줄이기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과 참여도를 증진하기 위해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먹을 때는 삼삼하게 주문하세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10일 외식 산업 학술 포럼을 시작으로 11일 단체급식 나트륨 캠페인, 13일 나트륨 줄이기 전국 실천의 날 행사 기념식 등
- 2014-03-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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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부작용 발생시 보상절차 간편해진다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올해말부터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월 임시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의료인·약사·소비자 등이 의약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했음에도 환자가 사망하거나 입원치료를 받는 등 피해가 발생하면 이들에게 사망보상금·장애급여 등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겪은 소비자는 한국의약품
- 2014-03-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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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증 ‘다이어트’ 대세
- 최근 10년래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인정받은 기능성 분류는 ‘체지방 감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013년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을 통해 2004∼2013년까지 가장 많이 개별 인정받은 기능성 분류는 체지방 감소(79건), 관절·뼈 건강(50건), 간 건강(38건) 순이었다고 27일 밝혔다.
- 2014-03-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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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관련 약제 급여 확대
-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관련 약제들에 대한 급여가 확대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호중구감소성 발열’에 ‘칸시다스주’를 1차 치료제로 급여(종전에는 ‘훈기존주’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2차 치료제로서 급여인정)하는 등 약제의 보험급여기준을 내년부터 확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항진균제 등 총 29개 항목에 대한 급여기준이
- 2013-12-3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