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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소비를 위한 행동 원칙
- 5070세대는 먹고살기 힘들었던 헝그리(hungry) 세대다. 악착같이 모으고 아끼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자신보다는 가족, 소비보다는 저축이 몸에 배어 있다. 자식과 가족을 위해서는 아까운 줄 모르지만 ‘나’를 위해 쓰는 것은 몇 번이나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5070세대다. 필자의 부모님도 평생 자신을 위해 옷 한 벌 제대로 사 입은 적이 없는 분들이다
- 2017-09-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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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4구 경기와 3쿠션 경기
- 한 주에 3일 나가는 동네 당구장에서는 3 쿠션을 치는 당구대가 하나 있고 나머지는 모두 4구 경기용이다. 4구 경기는 공 4개를 사용하며 빨간 공만 맞추는 게임이다. 3구는 공 3개를 사용하며 제1목적구와 제2목적구를 쿠션 3군데 이상 맞춘 후 맞춰야 하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200이하인 동호인들은 대부분 4구 경기를 즐긴다. 보통 80
- 2017-09-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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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환 AJ가족 인재경영원장 “가족을 고객처럼, 가정은 회사처럼 경영했죠”
- 조영환 AJ가족 인재경영원장(62)은 ‘가정도 회사처럼, 가족은 고객처럼 경영하라’고 말한다. 그는 “가정은 기업의 축소판”이라며 “가족에도 회사 경영 마인드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로 1990년부터 가정경영계획을 수립해, 27년여 실행해온 성공적 가장이기도 하다.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했다. 이후 5년간 강연, 집필 등을 하
- 2017-09-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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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는 발전의 바탕
- 당구를 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마추어들은 성공할 때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애버리지가 1이 넘으면 한 큐를 칠 때마다 한 개 이상을 치는 것이다. 4구에서도 그렇지만 3쿠션 경기에서는 프로들도 애버리지 1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들은 애버리지 1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공을 맞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방법
- 2017-08-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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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에서의 공격과 수비
- 당구는 프로 선수들에게는 경기이기도 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즐기는 스포츠 게임이기도 하다. 승패를 가리는 것이므로 승부에 집착하게 된다. 공격 일변도로 하는 것 같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수비를 염두에 둔다. 확률이 떨어지는 공을 쳤다가 상대방이 치기 좋은 공을 주면 상대방은 손쉽게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노리다가 실패하면 상대방
- 2017-08-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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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酒邪)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 주사(酒邪)는 ‘술을 마신 뒤에 나쁜 버릇으로 하는 언행’을 말한다. 생전의 아버지는 주사가 심했다. 언행에 더해 고압적이고 폭력적이었다. 그 당시는 필자가 사춘기라서 그런 주사를 참지 못하고 욱하곤 했다. 그 결과는 가출이었다. 한창 감정이 예민했던 고등학생 때 무려 4차례나 가출을 했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맨손으로 상경해 서울에서 장사를 하며 자리를
- 2017-08-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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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려는 마음
- 돌아보니 남들과의 경쟁이 삶이었다. 학교에서는 성적을 놓고 학우들과 경쟁했다. 명문학교에 가려고 치르는 입학시험도 경쟁의 확대판이었다. 군대에서 선착순을 시키면 기합을 면하려고 기를 쓰고 달려 탈락자 대열에서 빠져야 했다. 취업도 승진도 경쟁이었다. 예쁘고 착하고 스펙 좋은 배우자를 얻는 것도 마찬가지다. 알게 모르게 경쟁하는 일도 많다. 학교에서 성적을
- 2017-07-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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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쳐야 할 당구 매너
- 2017 포르투 세계 3쿠션 당구대회를 TV를 통해 관전했다. 우리나라의 김행직 선수가 우승하고 허정한 선수가 공동 3위를 한 대회다. 김행직 선수와 결승에서 맞붙은 베트남의 윙꾹윙 선수는 외모부터 우락부락하게 생겼다. 머리를 밀었고 인상은 산적처럼 생겼다. 거기다 큐대를 다루는 태도가 몹시 보기 흉했다. 보통 선수들은 큐대를 양손으로 잡거나 한 손으로
- 2017-07-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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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려함이 걸림돌
- P씨는 동네에서 같이 당구를 즐기는 사람이다. 150점을 치는데 여간해서는 지지 않는다. 기초가 탄탄해서 당구를 정확하게 치는 편이다. 150점을 넘는다는 얘기이다. 200점실력인데 150점대에서 놀다 보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충고 했다. 200점으로 올리라고 했더니 드디어 오케이 했다. 200점을 놓고도 150점대에서 자기 점수에 좀 약한 사람들을 상대
- 2017-07-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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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있는 당구
- 시니어들이 모여서 당구를 즐기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대부분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다. 몸이 안 좋은 사람들도 있다. 당구를 칠 때도 사람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얌전한 사람들은 당구도 얌전하게 친다, 당구를 치면서도 거의 말이 없다. 그래서 곁에 있었는지 조차 기억을 못할 수도 있다. 필자는 그 중에 스트로크의 힘이 좋다고 소문이 나 있다.
- 2017-06-23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