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연휴 나들이 코스 5곳… 전시 보고 산책까지
-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 볕 좋은 5월, 달력에 나란히 늘어선 휴일이 반갑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는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적지 않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예술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대를 아우르며 같은 감
- 2026-04-30 08:10
-
- 이토록 고요한 대숲의 평온, 죽도
- 바스락거리는 대숲 사잇길 너머 죽도의 푸른 봄 바다 위에서 윤슬이 눈부시다. 섬 전체에 대나무가 푸르게 자생하고 있어 죽도(竹島)라 불리는 섬. 남당항 저편의 작은 섬 죽도를 둘러싼 대숲과 바다, 둘레길과 해안 산책로가 마냥 따사롭다. 봄은 그렇게 먼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 천수만과 맞닿은 충남 홍성의 대표 항구 남당항에 따뜻한 봄바람이 넘
- 2026-04-12 06:00
-
- 태국 방콕, 황금빛 과거와 네온빛 미래
-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 2026-02-17 07:00
-
- 천년의 숨결을 품다 마우나오션 리조트
- 경주 천년 고도의 산자락 사이에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이 노래하는 휴식 공간이 숨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마우나오션 리조트다. 오전에 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쉼을, 저녁엔 여유롭게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자연이 내어준 능선 위에 펼쳐진 페어웨이와 손끝을 스치는 바람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골퍼들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 골프와
- 2026-01-27 07:00
-
- 언제나 자연이 숨 쉬는 섬, 제주
-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
- 2026-01-25 06:00
-
- 크고 넓은 한밭, 숲을 걸으며 위로받다
- 계절이 깊어졌다. 숲도 깊어져 간다. 쾌청한 공기와 햇빛은 사람들을 불러낸다. 이런 계절을 벗 삼아 천천히 여유 있게 숲길을 걷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호숫가를 걷는다. 자연을 품고 있는 숲속 모든 곳이 정원이고, 모든 게 휴식이다. 느림의 미학 속에서 보내는 크고 넓은 한밭, 대전(大田)에서의 하루는 건강하고 평화롭다. 노을이 내린 듯 붉
- 2025-12-26 06:00
-
- “집에만 있지 말고 도전하세요” 서울시, ‘2025년 가치동행일자리’ 성과공유회 개최
- 중장년 경험, 지역사회로 환원…올해 7028명 참여 내년부터 참여 연령 상한 폐지…시범 사업 ‘늘봄안전지원단’ 정식으로 운영 “퇴직하고 우울증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보면서 웃음도 되찾았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진덕이 씨)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부대끼면서 공
- 2025-12-18 16:10
-
- 곶감 말고도 할 이야기가 많아, 상주의 가을
- 소도시 여행은 마음을 가다듬어준다. 호젓하고 고즈넉한 풍경과 옛 전통문화를 걸으면서 만나고 스치면서 느낀다. 곶감을 먼저 떠올리는 상주다. 압도적이진 않아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은은한 존재감을 지닌 상주의 가을을 만났다. 경상북도 상주는 소소한 맛이 물씬한 도시다. 경상도라는 지명이 경주와 상주의 첫 글자를 따서 붙였듯이, 오래전부터 경상도
- 2025-11-08 06:00
-
- [포토 에세이] 하늘의 붓 터치
- 서녘 끝으로 해가 질 때 하늘이 구름 붓을 들어 저녁을 그린다 보랏빛 분홍빛 바탕칠을 하고 산 실루엣 위에 무채색 붓 터치를 더한다 하늘이 그린 순간의 예술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저녁
- 2025-09-20 07:00
-
- 잠자는 여행 사진 깨우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 책장 한편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두툼한 사진 앨범. 수십 년 세월 동안 지구 곳곳을 누비며 쌓아온 소중한 기록이지만, 다시 꺼내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여행 사진을 인화하려고 해도 사진관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추억이 빛바래는 것이 아쉬운 당신을 위해 여행의 모든 순간을 더욱 가볍고 세련되게 간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앨범보다 근사하고, 그냥
- 2025-08-19 07:00
이투데이
-
- [인터뷰] 부안 최초 3선 권익현…RE100·햇빛소득·부안역으로 부안 대도약
- “군민통합과 신뢰회복에 주력”새만금 RE100 국가산단·첨단산업 육성"햇빛소득·부안역 신설로 지역 대도약 추진 [편집자주] 부안군수 최초로 3선에 성공한 권익현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이 다음달 1일 출범한다. 권 당선인은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와 첨단산업 육성, 신바람 햇빛소
- 2026-06-29 08:18
-
- KG필하모닉, 두 번째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개최
- 김효영·이기업·박사무엘 출연…7월 19일 예술의전당 공연오페라 아리아부터 한국 가곡까지 K-성악 무대 선보여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성악가들과 함께 두 번째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를 연다. KG그룹 곽재선문화재단은 7월 19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2026 — K-Op
- 2026-06-17 09:50
-
- 노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해외 성장 가속”
- 노을 주식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시장 개척 역량과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 2026-06-10 08:47






![[식탁의 힘]① 하지원·전지현 비밀템, 따라 먹어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5271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