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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선로 이탈사고, 급행열차 운행중단
- 14일 오전 6시28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가 신길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점은 영등포역에서 신길역 사이로, 사고 열차는 용산행 급행이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하지만 급행열차의 양 방향 운행이 중단돼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전동열차는 상하선 모두 운행 중이나,
- 2020-04-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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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도림 연탄공장의 과거 역사 현장을 찾아서
- 1950년대 후반부터 20세기 말까지 우리나라 많은 세대는 연탄을 사용했다. 연탄 공장의 효시는 1947년 대구에 설립된 대성 연탄 공장. 이어 정부의 연탄 사용 권장 정책에 부응하여 대성 연탄공장은 1970년 10월 26일 현재의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빌딩이 있는 위치에 대규모 연탄공장을 완공, 서울에서 연탄 공급 대표회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공
- 2020-02-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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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박수 받은 중절모 신사
-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 도로에서 갑자기 시내버스가 멈춰섰다. 얼마 후 승객들이 차창 밖을 내다보고는 일제히 손뼉을 친다. 운전기사와 승객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시내버스는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시내버스를 타고 강의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운전기사가 빨리 가려고 선로를 바꾸는 순간 미처 보지 못한 외제 승용차 옆면과 살짝 부딪쳤다
- 2019-0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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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안전 불감증이 사람 잡는다
- 사람이 살아가는 주위에는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시설을 해야 한다. 집도 지어야 하고 수도도 끌어야 하고 전기도 가설해야 한다. 이런 시설물은 설치도 제대로 해야 하지만 유지, 보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위험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전기시설이 그렇다. 전기시설은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라면 다 있어야 한다. 창고에
- 2018-09-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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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뢰 피해 예방의 세계적 기술 보유
-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에 따르면 낙뢰 발생 횟수는 총 62만 9411건으로, 연평균 12만 5882건에 달했다. 주로 장마철인 7~8월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낙뢰가 집중되는데, 매년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민안전처 집계 결과, 해당 기간에 총 354건, 연평균 약 71건의 낙뢰 피해 사고가 발생했으며,
- 2018-06-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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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개띠의 여행 추억, "먹고살 만해졌을 때 우리는 봇짐을 멨다"
- 58개띠들이 하면 유행이 된다. 폭발적인 우리 사회 인구증가의 한복판에 자리 잡은 58년생들은 사회 변화와 유행을 주도한, 지금으로 치면 ‘완판남’·‘완판녀’로 부를 수 있는 세대다. 그들의 문화적 파괴력은 굉장했다. 여러 분야 중 특히 여행과 관련한 58개띠들의 문화주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빈궁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의 혜택을 보기 시작한 이들은 다양한
- 2018-01-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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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푸른 소나무 사이 농촌계몽운동의 기억이 살아있는 곳 '심훈기념관'
- 눈 녹지 않은 시골길을 굽이굽이 지났다. 길게 늘어진 소나무의 그림자는 쓸쓸하고 차가웠다. 아무도 찾지 않는 이끼 낀 옛 유적을 찾아가는 기분. 굽이치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 만난 심훈기념관(충남 당진시 상록수길 97)에는 소설 의 주인공 박동혁과 채영신, 그리고 작가 심훈이 옛이야기를 나누 듯 서 있다. , 로 대표되는 심훈(1901~1936)은 한
- 2017-03-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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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가족, 전철 선로 추락한 노인 구조 응급조치까지
-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다 선로로 떨어진 80대 어르신을 구출한뒤 응급조치까지 한 경찰관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경기일보(허행윤 기자 heohy@)에 따르면 양평경찰서 경비교통관리계 곽성식 경사는 지난달 13일 아내 정수영씨와 딸 곽륜아양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곽 경사 가족은 이날 오후 1시10분쯤 께 서울로 영화를 보러가기 위해 양평역 플
- 2014-05-06 11:2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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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코레일 사장, 오봉역 철도 물류 작업 현장 점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봉역은 수도권 철도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잇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열차와 시멘트 화차 등이 평일 기준 하루 55회 운행하며,
- 2026-03-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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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참여하세요”
- 30일부터 모집⋯국민 누구나 가능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한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선에서 발굴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
- 2026-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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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 늘리는 대신 신호 바꾼다" 지옥철 해법 대전환⋯서울시, 지하철 혼잡도 20% 개선[종합]
- 서울시가 하루 500만 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의 혼잡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을 도입한다.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노선 신설이나 열차 칸수를 늘리는 증량 대신 신호 체계 자체를 바꿔 배차 간격을 좁히고 수송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물리적 확장이 아닌 기술 전환으로 혼잡을 해결하겠다는 첫 시도다. 시는 CBTC
- 2026-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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