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간 10주년 기념] 브라보 자문단 출범 “시니어 전문 미디어 플랫폼 구축”
- 신중년·꽃중년을 위한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자문단을 발족했다. 매거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브라보 자문단은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을 필두로,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한주형 50플러스코리안 회장, 홍명신 에이징커
- 2025-04-02 09:23
-
- [창간 10주년 기념] 우리사회 리더 19인의 축하 메시지
-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 2025-04-01 08:00
-
- [창간 10주년 기념] 브라보의 발자취…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은 매체를 통해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젊고 행복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10년 후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16년 창간 1주년 행사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남긴 말이다. 그의 기대대로 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숱한 성장통을 이겨내니 감사한 시간이 찾아왔다. 20
- 2025-04-01 08:00
-
- 이기일 복지부 차관 “노인 1000만 시대, 3고(苦) 해결해야”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1965년생인 이기일 차관은 본인을 ‘41세’로 소개한다. 만 나이에 0.7을 곱한 값이 사회적 나이라고 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따른 것이다. 이 숫자에서 한창 일할 때라는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할 수만 있다면 주말에도 일하고 싶다”는 그의 앞에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국민연금 개혁, 노인 연령 상향 등 어느 하나 녹
- 2025-04-01 08:00
-
-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
- 시니어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2025년도 우수콘텐츠잡지’에 선정됐다.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6년 만의 성과로, 중장년층을 위한 금융, 건강,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노년 세대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다룬 심층 기획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우수콘텐츠잡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 2025-02-27 08:35
-
- 일본인의 인생 마지막 준비, 종활과 엔딩버스
- 최근 일본에서는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활동 ‘종활(終活, 슈카쓰)’이 확산되고 있다. 고령자가 인생의 마무리를 스스로 계획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지원하는 회사와 카운슬러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유언장 작성, 유산 정리, 장례식 및 묘지 준비, 디지털 유품 정리가 있다. 종활은 자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의
- 2025-02-20 08:38
-
- [카드뉴스] 김소영 작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 평소에 멋있는 어른인 척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어릴 적 좋아했던 어른이 되어주세요. 최소한의 품위를 갖추다 보면 어린이 역시 새로운 감각이나 달라진 가치관을 통해 종종 어른의 삶에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 김소영, 작가 (시니어 매거진 2025년 2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문혜진 디자인 유영현
- 2025-02-06 08:35
-
- [카드뉴스] ‘영화 아저씨’ 김경식의 행복론
- 어떤 삶을 살면 노후가 행복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봤어요. 저는 특별한 걸 바라지 않아요. 멋진 동화를 쓰고, 누울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 그리고 친구 (이)동우와 지금처럼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고 싶어요. - 김경식, 방송인 (시니어 매거진 2025년 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문혜진 디자인 유영현
- 2025-02-03 09:39
-
- [카드뉴스] 중년을 위한 현실 자산관리 TIP
- 한 가지 일러두고 싶은 점은 노후 준비가 되는 범위 내에서 자녀에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결혼 시장에서는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 또한 스펙처럼 본다. -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 (시니어 매거진 2025년 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정 디자인 유영현
- 2025-01-31 08:19
-
- [카드뉴스] 고령자 돌봄, 향후 ○년에 달렸다
- 앞으로 5년이 골든타임이다. 2030년까지 제도나 정책을 전향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매년 40만~50만 명씩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감당하기 어렵다.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정책과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4년 12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
- 2025-01-0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