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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한번 웃어보세요
-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사랑과 보살핌 속에 보내야 할 어린 시절 어머니가 곁에 없어서 얼마나 슬프고 고단했을까요. 그런 상처를 딛고 ‘엄마의 엄마’가 돼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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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엄마는 왜 ‘아침마당’을 사랑할까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KBS 1TV 아침마당이 방송 35주년을 맞아 변화를 택했다. 변화하는 방송 환경과 시청층의 흐름 속에서 ‘엄마 아빠만 보는 프로그램’, ‘따분한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겠다는 시도다. 실제로 개편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
-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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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품은 손주들도 사랑해주세요”
-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와 아내 이소연 씨는 ‘손주 경제’ 가운데서도 물질적 지원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아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손주’까지 품으며 손주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변호사(69)와 이소연 씨(65)를 만난 것은 4월의 어느 목요일 저녁, ‘비바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연습
- 2026-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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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 향한 경제적 지원, ‘선’ 필요해요”
-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 2026-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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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림의 시학
- 꽃잎이 지는 시간 2018년 겨울, 어머니는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다. 의사 선생님은 차분하게 CT 영상을 가리키며 설명했지만, 내 귓전으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어머니의 손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고, 나는 그 손을 꼭 쥔 채 진료실 의자에 얼어붙어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휴직계를 제출했다. 칠판 앞에 서서 미래를 이야
-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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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에 핀 코스모스
- 프롤로그 :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지금도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조건반사처럼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미군 부대 ‘캠프 페이지’ 담벼락에 기대어 살았던 20년의 세월이 내 몸에 화석처럼 새겨진 탓이다. 사람들은 춘천을 ‘호반의 도시
-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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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신춘문예 가능성,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의 기록
- 지난해 12월 시작한 응모작 모집부터 3월 총 22편의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까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 공모전을 진행하며 한 가지 가능성을 확인했다. 50대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이 공모전이 ‘꽃중년 신춘문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이다.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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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중장년 여성과의 케미를 넘는 관계의 온기 ‘윤남노포’
- 왜 떴을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의 콘텐츠 ‘윤남노포’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 최고 조회수 기준, 일반 영상은 100만 회, 숏츠 영상은 1000만 회를 각각 돌파했다. 무엇보다 중장년 여성의 힘을 전면에 드러냈다는 점
- 2026-04-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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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엄마와 함께 걷는 긴 여행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대문을 열고 들어온 건 낯선 괴물이었다. 엄마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 거친 말들이 정갈한 서까래 사이를 칼날처럼 파고들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평화롭던 혜화동 한옥에 가장 슬프고도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우리
- 2026-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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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동 한옥 숙박 이벤트, 봄날의 정취 느껴볼까?
-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독자를 대상으로 서울 한옥 게스트하우스 숙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혜화동에서 한옥 게스트하우스 유진하우스를 운영하는 김영연 대표는 신간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를 펴내며, ‘브라보 마이 라이프’ 4월호 ‘북인북’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번 이벤트는 인터뷰를 계기로 기획됐다. 숙박은 5월 10일부터
- 2026-04-01 00: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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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
-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결혼식에 입장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진행된 결혼식 인증샷을 다수 공유하며 결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최준희는 세상을 떠난 부친 대신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뭉클함을 안겼다. 부모님 대신 혼주로서 자리를 지킨 최환희는 동생을
- 2026-05-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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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엄마가 선생님"…한누리유치원, 학부모 재능기부로 교실의 벽을 허물다
- 앞치마를 두른 엄마가 대형 모니터 앞에 섰다. "오늘은 우리 멋진 파르페 요리사가 될 거예요." 평소 선생님이 서던 자리에 엄마가 서자 교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아이들은 평소보다 눈이 더 반짝였고, 손은 더 높이 올라갔다. 자기 엄마가 아닌 친구 엄마가 선생님이 된 낯선 설렘이 교실 가득 번졌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 광교 공립 한누리
- 2026-05-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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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취이불탐(取而不貪)/튼튼머니
- ☆ 폴 새뮤얼슨 명언 “국가 간의 교역은 우리가 한 재화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며 국내 생산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인 최초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고등학교 졸업 후 16세에 시카고대에 입학한 그는 하버드대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21세 때 첫 논문을 발표해 1941년 하
- 2026-05-15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