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고령사회 유언대용신탁]① 은행권 5조 육박, 치매 대비까지…증권업계 걸음마
- 5대 은행 유언대용신탁 규모 4조9000억 넘어 증권사, 2020년 이후 진입…상품 없는 곳도 있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사후 자산관리와 상속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언대용신탁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치매 등 의사결정 능력 저하에 대비한 ‘생전 자산관리’ 기능이 더해지면서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유언대용신탁 시장 규모는
- 2026-04-10 07:00
-
- [칼럼] 신탁, 블루오션을 넘어 넥스트에이징 인프라로
-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 2026-03-09 10:29
-
- 초고령사회 노후자산 관리 해법, "신탁 활용 필요해"
- 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11월에 발표한 '신탁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방안' 보고서에서 초고령사회 진입과 자산 증가에 대응해 신탁을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의 신탁 제도 개선 사례를 바탕으로 고령층 자산 보호와 원활한 승계를 위해 국내 신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이어졌다. 한국은 2024
- 2025-12-30 14:52
-
- 신탁 주택연금 상속인, 이미 낸 취득세 돌려받는다
-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뒤 발생하는 처분대금에 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2025두33790)은 9월에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인이 취득한 권리가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 처분대금'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면 해당
- 2025-12-26 10:50
-
- [시니어 트렌드] "준비는 살아있을 때" 공감하지만, 실제 준비는 5% 미만
- 시니어 세대는 죽음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지만, 실제 준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인식과 실제 준비 사이에 간극이 큰 것이다. 우리금융이 최근 ‘AI시대의 시니어 라이프'를 주제로 발간한 2025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나의 죽음에 대한 준비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해야 한다'는 설문 항목에 시니어 남성 56.6%
- 2025-12-25 12:00
-
- [은행X시니어 현장] KB골든라이프센터, 시니어 최장수 브랜드 노하우로 노후 설계
-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 2025-12-24 07:00
-
- “치매인구 100만 시대, 수요 분석 기반 금융 서비스 구축 시급”
- 치매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치매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인구 100만 시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니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증진·예방과 ‘경도인지장애~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 2025-12-15 23:59
-
- [2025 한일시니어포럼] "치매로 안 가는 노후"…5차 계획과 함께 디지털 인지케어 뜬다
- 초고령사회의 시니어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와 '기술' 기반의 해법이 논의됐다.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여 구체적인 성공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세션II에서는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
- 2025-12-11 17:40
-
- [AI 브리핑] 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큰글씨 달력’ 5천부 배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1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25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열고
- 2025-12-02 09:09
-
- 치매머니 154조원…‘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담길 관리 대책은?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7일 제12차 인구전략공동포럼 개최 치매머니, 2023년 기준 154조 규모…2050년에 488조까지 증가 예상 주형환 부위원장 “민간신탁 재산 범위 확대 및 유동화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치매공공후견 대상 일반 노인까지 확대…전문가 중심 후견인 인력풀 마련해야”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의 자산관리
- 2025-11-08 02:12
이투데이
-
- 하나금융, 첫 통합 자산관리 행사 ‘머니쇼’ 성료
- 은행·증권·보험 계열사 참여…자산승계·세무·투자 상담 제공사전등록 하루 만에 마감…주요 강연 유튜브 생중계 병행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통합 자산관리 행사를 열고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금융은 최근 서울 명동사옥에서 개최한 ‘제1회 하나금융 머니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 2026-05-31 08:47
-
- 4대 은행 신탁 500조 '눈앞'…수익은 1년 새 두 배로
- 신탁 규모 475조원 육박…4대 은행 ‘비이자 먹거리’ 경쟁퇴직연금·상속·가업승계 시장 공략에 WM 사업 확대신탁 수익 최대 2배 급증…수수료 기반 수익원 부상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신탁 수탁고가 5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예대마진 중심의 ‘이자 장사’에 한계를 느낀 은행들이 퇴직연금·상속·가업승계 등 자산관리(WM) 시장으로
- 2026-05-19 16:01
-
- AI 기술 앞세운 삼성증권 유튜브, “금융권 최초 300만 구독자 돌파”
-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구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는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 132만5000회가 넘는 고활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
- 2026-05-19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