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을 논의한 노사정 소위가 사실상 무산됐다. 노사정은 오는 21일까지 비공식 접촉을 계속 하기로 해 실날 같은 희망을 남겨놓았지만 4월 입법화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는 17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열어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법-제도 개선 등 노동 관련 3대 의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주40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면서 당사자가 합의하면 주당 최대 12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허용한다. 여기에 고용노동부 지침
중.장년의 희망은 오직 기술뿐 !. 자신과의 싸우며 기술 배우기를 3년…… 수백 통의 이력서로 취업 활동 후 드디어 취업에 성공! 저는 56년생으로 2010년 10월 은행 경영의 악화의 원인으로 고액 연봉자들의 대대적인 명예퇴직을 유도하여 전직원의 25%인 3800명이 퇴직할 때. 저 또한 나이가 정년에 가깝고 경영악화의 주범으로. 그리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하여 자리를 양보하고 퇴직을 하였습니다.. 2010년 11월부터 그동안 여행하고 싶었던 몇 몇 곳을 선정하여 나 홀로 도시락을 배낭에 넣고 전국으로 여행 다녔으나. 마음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정남진(正南津) 장흥.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공기 좋고 물 좋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었다. 사람살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경제자립도가 열악한 농어촌지역. 인구도 점점 감소돼 다른 지방 도시들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장흥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산업의 육성과 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흥군은 그 일환으로 아래에 소개할 사업을 진행하고 관광지를 조성해 군 이미지 상승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야심차게 장흥군이 준비한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와인 5000병을 경매에 내놓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17일 퍼거슨 감독이 5000병에 달하는 와인을 크리스티 경매에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이번에 내놓은 와인은 적어도 300만 파운드(약 52억원)어치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 퍼거슨 감독이 내놓은 와인은 5월24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먼저 접할 수 있다. 대부분의 와인병에는 퍼거슨 감독의 자필 사인이 들어가 있다. 와인을 경매에 내놓으면서 퍼거슨 전 감독은 “경기이후 상대팀 감독과
"전국 산촌마을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합니다" 우리 나라꽃인 무궁화동산을 전국 산촌마을에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한달간 전국 170여개 산촌마을에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 임직원들이 참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과 묘목을 심는 ‘산촌마을 가꾸기’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할 수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포함해 유실수, 야생화 등이며, 해당마을에서 원하는 꽃과 나무를 마을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 등에 식재할 계획이다. 또 꽃·
고음악의 거장 조르디 사발(73ㆍJordi Savall)이 한국을 찾는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비롯해 고음악 전문 실내악단인 ‘에스페리옹 21(Hesperion 21)’과 함께 올 예정이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에스페리옹 21'로 이름을 바꾼 이 악단은 29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스페인 출신인 사발은 ‘비올라 다 감바’라는 바로크 악기 연주자 겸 지휘자다. ‘에스페리옹 21’의 전신인 ‘에스페리옹 20’을 아내 소프라노 몽세 피게라스(2011년 별세)와 창단해 많은 고음악 레퍼토리를 전파해왔
제84회 남원 춘향제가 5월 1~6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랑이야기, 남원에 물들다’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랑과 만남의 문화·예술·체험 행사들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춘향제의 대표 행사인 ‘전국 춘향 선발대회’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오페라 춘향 갈라쇼·신판 춘향 길놀이·춘향 시대속으로·방자 프린지(마당놀이)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KBS 전국 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기간 동안 오토캠핑 70동 규
“한식 위주의 식사로 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합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바른 식생활 전도사'로 나섰다. 농식품부는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이 장관과 농협,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은 잘못된 식생활로 건강을 잃어가는 국민들에게 우리 농산물 중심의 바른 식생활로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국민 캠페인이다. 이 장관은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외래관광객 대상 음식소재 관광활성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음식테마거리 3개소를 추가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거리는 함평천지한우비빔밥거리, 남한산성닭오리백숙거리, 포항과메기물회거리로, 한국음식의 대표성과 함께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단일음식거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방법은 공모를 통해 해당 광역시ㆍ도 지자체 1차 심사를 통과한 14개 시ㆍ군ㆍ구 지역 16개 거리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심사 및 현장방문 실사를 통해 평가기준 점
캠핑의 바이블로 수많은 캠퍼들의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의 2014~2015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매주 캠핑을 떠나는 마니아 성연재 연합뉴스 전국부 기자와 캠핑 전문가 채경규 씨가 썼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쾌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전국 방방곡곡의 오지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캠핑장 가운데 진수인 곳만을 소개하고 있는데, 사람들로 붐비지도 않으며, 잘 찾기도 힘든 캠핑장들이 포함돼 있다. 초보 가족 단위 캠퍼들을 위해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오토캠핑장에서부터 야생의 캠핑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