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전세계 와인 중 겨울철 별미 ‘굴’과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선정된 ‘빌라 마리아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2013을 선보이고 있다. ‘빌라 마리아 프라이빗 빈 소비뇽 블랑’ 2013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3 Old Ebbit Grill International Wine for Oysters Competition’에서 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그랑 챔피언 상을 수상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청국장의 효능 청국장의 효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청국장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청국장의 풍부한 바실러스균이 다른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고 혈전을 용해해 암예방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청국장을 신김치와 함께 먹으면 배우의 식이섬유가 첨가돼 정장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어 변비 예방에 좋다. 청국장의 효능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국장의 효능, 항암작용에 탁월하구나" "청국장의 효능, 생으로 먹는게 좋다던데" "청국장의 효능, 맛도 좋고 효
자신들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모아 기부한 부부가 화제다. 각각 뇌병변1급과 지체장애2급의 중중장애인인 김규정·홍윤주씨 부부는 5년째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모아 기부를 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생활비는 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합쳐 100만원 남짓. 결코 넉넉지 않은 형편임에도 부부는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 중 일부를 모아 5년째 연말이면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김씨 부부는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만
9일 단행된 경찰청 인사에서 네 번째 여성 경무관이 배출됐다. 또 총경 인사에서도 3명의 여성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세 명은 부부 경찰관인데, 두 명은 남편보다 높은 계급으로 승진해 남편의 ‘상관’이 됐다. 경찰 역사상 네 번째 여성 경무관이 된 김해경 경찰청 보안1과장은 1980년 순경 공채 출신이다. 경무관은 지방경찰청 차장급으로 군(軍)으로 치면 별, 대기업으로 보면 임원급에 해당된다. 김해경 보안과장은 경찰대 1기인 남편 현재섭 남양주 경찰서장과 최초의 ‘부부동반 총경’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은 전국 기준 13.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3.0%보다 0.5%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수(박근형)가 딸 유진(유호정)과 유라(한고은)에게 순애(차화연)와의 연애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는 순애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한층 애틋해진 마음을 표현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당시 노점에서 목걸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이 101.7도를 기록,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 55일 만에 100도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현재까지 모인 성금은 3162억원으로 1999년 연말연시 캠페인 이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현재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보다 448억원이 많은 수준이며 100도 돌파 시기는 이틀 늦어졌다. 모금액을 기부자별로 살펴보면 기업 기부금은 2206억원(69.8%), 개인 기부금은 956억원(30.2%)이다. 개인기부의 경
눈이 왔다. 베란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다양한 색의 조합들이 오늘은 하얀색과 회색으로 통일돼 보였다. 오늘이다. 그동안 춥다고 밖에 못 나가고 있었는데 집안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핑계가 생겼다. 더구나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눈썰매 탄다고 애들 방수바지와 부츠까지 샀으니 준비는 완벽했다. “눈이 많이 왔네, 여보! 애들하고 요 앞 공원에 갔다올게.” 하하. 성공이다. 그렇게 집에서 나와 눈구경하러 공원으로 갔다. 나만큼이나 밖에 나와서 좋은 큰아들이 저만치 앞서 걷다가 뒤돌아서서 나를 부른다. “아빠~ 저 나무는 왜 치마를 입고 있어
전셋값 고공행진으로 서울 강북권 아파트 전세값도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다. 13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강북지역 14개구의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는 1026만원으로 조사됐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3.3㎡당 평균 전세가는 1306만원, 서울 전체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1178만원이었다. 강북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가는 작년 9월까지만 하더라도 988만원으로 1000만원을 하회했지만 지난 10월 처음으로 1000만원을 돌파한 뒤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11
65세 이상 노인 70%에게 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당장 내년부터 생산가능 연령층 1명당 약 30만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만약 소득 등에 따라 차등하지 않고 모든 노인에게 일률적으로 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1인당 세금 부담은 40만원을 넘고, 2040년에는 560만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13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기초연금과 후세대 부담’ 분석에 따르면 정부안인 소득 하위 70% 노인 464만명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따라 월 10만~20만원을 지급하는 데 들어가는
싱가포르와 홍콩의 부동산개발업체들이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정부의 각종 규제를 피해 미국과 중국 영국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부동산업체인 OUE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고층 빌딩인 로스앤젤레스 US뱅크타워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현재는 뉴욕과 마이애미 주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홍콩 최대 부동산업체 워프홀딩스는 중국 14개 도시에 진출할 방침이며 싱가포르 옥슬리홀딩스는 영국 런던에 3400채의 주택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처럼 싱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지영 서울의대 교수가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번 건강 강좌는 특별히 올해 들어 100세를 맞이하는 파킨슨병 환자를 모시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의 사례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100세 맞이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들 사이에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임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학원비를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전사적으로 인문학 붐을 일으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기업들이 인문학에 주목하는 것은 좋은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직원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사내 의사소통,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업현장에서 고객이나 바이어를 대할 때 다양한 대화 소재가 되고 간접 경험을 통해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어질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