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는 의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의료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이다. 이 사업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송도병원이 참여한다. 이들 병원은 매달 한차례 지정 장소에서 한방, 내과, 안과, 항문질환 치료와 상담을 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는 각 병원의 특성화된 과목 위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근골격계 질환자나 중풍 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백병원은 만성질환자에 대한 내과, 안과 상담
두릅의 효능 두릅의 효능이 화제다. 두릅의 효능은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아주 많고 비타민 A, C, 칼슘과 섬유소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4~5월이 제철인 두릅은 100g당 21칼로리로 저칼로리이면서 회분과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 있어 영양소를 섭취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무치면 특유희 향과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두릅의 효능에 네티즌은 "두릅의 효능, 이렇게 많다니" "두릅의 효능, 좋다" "두릅의 효능, 우와" "두릅의 효능, 맛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
폐결핵의 증상 폐결핵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구시 염색산단과 대구 3공단 등 산단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근 주민들은 타 지역 주민들에 비해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암, 폐결핵 유병률이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지역 2개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가 ㎥ 당 62.5㎍로 나타났다. 이산화질소(NO2)도 연간기준치 0.03ppm을 초과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다. 폐결핵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부양가족연금 권리 찾아주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민연금은 현재 340만명의 연금수급권자 중에서 196만명에 달하는 부양가족연금 수급대상자에게 매월 부양가족연금으로 375억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그동안 각종 안내문을 통해 결혼, 자녀의 출생, 부모와 생계유지, 장애등급 1~2급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부양가족연금을 신청해달라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국민연금은 또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신청하지 않는 수급자를 찾아 최근 3년간 2만4094명에 28억8600만원을 지급했다
경기도 용인의 삼성 노블카운티 문화센터 안 취미실. “이것 좀 봐, 내가 아주 대작을 완성했다니까.” 한 할머니가 자신의 그림을 보면서 만족스럽다는 듯 외쳤다. 옆에서는 할아버지가 치매예방을 위해 퍼즐을 맞추고 있다. 노블카운티의 문화센터에서는 서예, 악기, 컴퓨터, 사진, 외국어 등 40여개의 다양한 강좌가 펼쳐진다. 비용은 입주민의 경우 보통 한 달에 2만~3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최근에는 사진동호회 바람을 타고 사진 강좌가 인기가 있다고 귀띔한다. 문화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건물인 리빙플라자에는 스포츠센터와 은행, 증권
황사철에는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가 몸에 축적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몸속에 쌓인 독성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해독하는 데 효과적인 음식을 소개한다. ■돼지고기 녹두전 독성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성분이 있는 녹두는 해독용을 하는 대표 식품으로 비타민 B 함유량이 높아 피부에도 좋다. 두 시간 정도 물에 불린 녹두의 껍질을 제거한 뒤 물을 넣고 믹서로 간다. 숙주나물과 고사리를 깨끗이 씻어 살짝 데친 뒤 썰고, 각종 양념을 한 돼지고기와 잘게 썬 김치를 간 녹두에 적당히 섞어 프라이팬에 부친다. ■굴 미역국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오는 23일 ‘시니어 건강미술요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노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실습을 통해 능동적이며 안정된 장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있는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일반 어르신들에 대한 심리와 회상요법을 통한 미술치유교육 및 사례 등의 과정으로 2개월 이론수업과 3개월 현장실습수업을 포함해 총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전
출시 7주년을 맞이한 주택금융공사(HF)의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의 노년층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평생 거주하며 매달 안정적으로 노후 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금융상품이다. 그러나 주택연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주택연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봤다. ▲ 2주택자도 가입이 가능한가?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부부를 기준으로 반드시 하나의 주택만 보유하고 있어야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 3월10일부터 3년 이내
서울시는 올해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 3만8천여명을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지난해 3만6천899명에서 올해 3만8천50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에 시 산하 9개 시립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 의료진 40명이 참여해 무료 검진, 예방접종, 치과 치료 등을 실시한다. 의료진은 치과, 안과, 엑스레이 검사가 가능한 이동검진 차량 2대와 초음파검사 장비를 포함한 13개 이동형 장비를 이용한다. 진료
벚꽃이 만개한 봄철이다. 아름다운을 대자연의 신비로움에 고통스런 사람들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겪는 이들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란 꽃가루와 관련해 사람의 몸에서 일으키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이 일어나며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두통을 느끼는 등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다. 이런 반응들은 몸이 꽃가루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원인인 꽃가루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직 알레르기성 질환을 완치하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 하는
과다진단으로 불필요한 갑상선암 환자를 대량 양산한다는 논란에 휩싸인 갑상선 초음파 검진에 국내에서 한해 최대 1조5000억원의 비용을 쓴다는 추계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갑상선암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 창출연구' 보고서를 보면, 연구원은 국내 연간 갑상선 초음파 검진비용을 추계하고자 의원 557곳과 병원 238곳 등 전국 건강검진기관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최근 한 달 평균 갑상선 초음파 검진자 수는 의원은 30.92±90.47명, 병원은 80.87±129.97명이었다. 1회 검진비용은 평균 3만84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으로 삼겹살가격이 한 달 만에 30.2%나 올랐다.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4월 1일 현재 삼겹살 1㎏가격은 1만8931원으로 2월 28일의 1만4536원에 비해 30.2% 상승했다. 작년동기의 1만3359원보다는 41.7% 뛰었다. 이처럼 삼겹살 가격이 폭등한 것은 삼겹살이 미세먼지나 황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우 등심가격은 상승세가 꺾였다. 1㎏ 가격은 4월 1일 현재 4만1050원으로 2월 28일(4만2271원) 대비 2.9% 하락했다. 다만,
주꾸미·해삼 등 제철 보양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농수산물들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 달 1∼31일 해삼과 주꾸미 매출이 작년동기에 비해 각각 53%, 4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내산 수산물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했고, 따뜻한 날씨 덕분에 출하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기 때문이라고 마트측은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의 산지위판 평균가격에 따르면 주꾸미 1㎏는 지난 달 2만133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13.5% 떨어졌고, 해삼은 1만1천954원으로 12.6% 하락했다. 마트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주
“너푼너푼하게 잘 자란 곰취 잎에 된장쌈을 해서 먹는 맛은 그 싱그러움이며 쌉쌀한 뒷맛이 그만이다. 나중에 백두산에 갔다가 양념장을 쳐서 싸먹던 야생 곰취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황석영 작가의 생생한 묘사가 아니더라도 ‘봄’ 하면 ‘봄나물’이 절로 떠오르게 마련이다. 봄나물은 양지 바른 곳에서 아지랑이마냥 푸릇푸릇 돋아나 겨울의 황량함을 단박에 지우며 싱그러운 색감으로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조물조물 무쳐 한 입 먹었을 때의 파드득한 식감, 코끝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봄나물 특유의 향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환자 및 만성질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자조교실을 운영, 주민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는 물론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식생활 등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고혈압·당뇨 자조교실을 월 4회(매주 금요일) 과정으로 9월까지(6기) 운영한다. 또 전문팀을 구성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예방관리, 저염식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