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 “국민 중심 복지·의료개혁 추진” 정은경 신임 복지부 장관이 22일 사회안전망 확대, 국가 돌봄 책임 강화, 의료개혁, 제약·바이오 육성을 4대 과제로 제시했다. 노후소득 보장과 고독 대응, 돌봄·간병비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고령사회 복지 대응책도 강조했다. 정 장관은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하겠다”고 밝혔
#.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A씨(1982년생)는 22일 오전 자신과 만 5세 자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함께 신청했다. 30만 원 소비쿠폰을 받을 예정인 A씨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식할 계획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700만 명 가까이 접수하면서 신청 완료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첫날인 21일 하루 동안 전체 대상자의 13.8%인 697만5642명이 신청을 했다. 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이거나 ‘7’이면 신청할 수 있다. 1942년 또는 1
시니어 콘텐츠 전문기업 에프오씨씨(FOCC)가 브랜드 통합 마케팅(IMC)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FOCC는 최근 시니어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시니어 타깃 브랜드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대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오씨씨는 약 4만 명 이상의 시니어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니어의 경력과 전문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해왔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단순 제작을 넘어 △시니어 모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드 캠페인 기획 △SNS 바이럴 및 매체광고 집행 △고령친화산업 특화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대피한 입소자 28명이 머물고 있다. 대명노인전문요양원은 토사 유입, 정전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 차관은 우리노인요양원에서 시설장과 직원, 입소자와 만나 피해 상황과 불편사항을 경청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 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와 별개로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 원을,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과 신안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응급복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남 산청군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천면 798mm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0명, 실종 4명, 부상 5명 등의 인명피해와 농작물 520여 ha가 침수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송 장관은 이번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산청읍 일대를 방문하고 산림청과 산청군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 및 응급 복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26년 ‘가치동행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시민 2000명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필수 기초교육을 도입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서울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총 140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자가 희망하는 지역과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필수 기초교육은 참여자와 현장 기관 간의 이해 차이를 줄이고 초기 적응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함으로, 일회성 교육 방식 개선을 통해 기초 소양과 실무역량을 미리 갖
평소 계획 세우기에 철저한 손 씨는 목적자금별로 맞춤형 금융상품에 가입해뒀다고 자부한다. 손 씨는 세제 혜택이 많은 연금계좌를 중심으로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 연금계좌는 절세 혜택이 많지만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연금 개시 전 중도에 인출하면 고율의 세금이 부과된다. 손 씨는 갑작스럽게 고액의 의료비가 발생할 경우 연금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연금계좌 중도 인출 조건 연금계좌(IRP와 연금저축계좌)는 대표적인 세제 혜택 금융상품이다. 납입할 때는 연간 납입 금액 900만 원(연금저축계좌는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며 단순 재무설계를 넘어선 ‘통합적 노후 설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가 손잡고 ‘에이지테크를 적용한 노후설계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제론테크플래너 과정)을 본격 출범시킨다. 해당 과정은 과학기술 기반의 노후설계 모델을 교육·보급하는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에는 이를 소개하는 실습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주도한 심우정 총신대학교 대학원 제론테크놀로지학과 교수는 “이제는 현재 자원을 기준으로 미래를 추정하는 ‘현재 중심 설계(Prese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략을 살펴보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지방소멸 위기를 막을 대안으로 50대 이상 고령층의 지역 이전이 떠오르는 가운데, 성공적인 지역 안착의 핵심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가족의 도움 없이 은퇴를 맞이해야 하는 1인 가구는 노후 준비에 있어 더욱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다. 연금 수령을 통한 생활비 확보부터 안정적인 주거, 질병에 대비한 의료비 마련까지, 모든 책임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정적인 수입이 끊긴 이후에도 최소한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연금, 건강,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노후의 경제적·심리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핵심 체크포인트를 짚어본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국민연금 수급연령과 보험료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 가입자의 재산이 늘어날 때 보험료도 함께 오르는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산이 늘어난다고 해서 국민연금 보험료가 올라가지는 않는다.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소득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자동차, 주택, 토지 등 재산 사항은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가족이 쓰던 자동차를 물려받았다고 해도 본인 명의의 재산은 늘지만 국민연금 보험료는 올라가지 않는다. 국민연금은 오직 소득에 대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침수 위기 밀양 노인요양원 환자·직원 56명 구조 17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노인요양원이 집중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했으나, 환자 41명과 직원 15명 전원이 구조됐다. 누워 지내는 환자 15명은 병원으로, 나머지는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당시 밀양에는 1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었다. ◆한국투자증권·케어닥, 업무 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이 시니어 케
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연암군은 5만여 명(통계청 2022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 지역으로, 고령화율이 높은 곳이다. 70대·80세 이상 고령층이 20·30대 보다 많은 고령화를 겪고 있는 곳이다. 거주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의 거주지에 공지되는 재난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의 거주지 재난문자를 직접 설정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부모가 휴대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 실시간 재난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타지에 사는 자녀가 대신 재난 상황을 파악하고 빠르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으로 유용하다. 안전디딤돌 앱은 행정안전부가 2012년부터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