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편의점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으로 몰린 셈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과거 재난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기류와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편의점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이 많고, 생활밀착형 품목 구성이 다양해 중장년층과 시니어에게도 실용적인 구매처가 될 수 있다. 지금 진행 중인 대표 편의점 업계 할인·기획 상품들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첫 주에 3000만 명 가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24일 24시 기준)까지 총 2890만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지급 대상자 5060만7067명 중에 절반이 넘는 57.1%가 신청한 것이다. 쿠폰 지급 규모는 5조2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받았다. 요일별 신청 규모를 보면 △21일 698만 명 △22일 731만 명 △23일 720만 명 △24일 741만 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신청자(779만3371명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헐크 호건(Hulk Hogan·본명 테리 진 볼레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24일(현지 시각) AP통신, CNN 등 미국 매체는“ 플로리다주 경찰 당국은 24일(현지 시간) 오전 9시 51분에 심장 마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호건의 자택에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1980년대 WWE가 전 세계적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서툴러도 잘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응원해주니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안나 씨, 87) ”늙었다고 못할 일이 없어요. 늙었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종수 씨, 85세) 국내 최대 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일러스트페어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열리며 드로잉, 그래픽, 스토리, 모션, 메타버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회사 이랑고랑이 ‘어르신들의 꿈’이라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운데 바다, 수영장, 계곡 등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가 자칫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물놀이 활동 손상예방 및 응급처치 수칙’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 활동을 할 때 주의사항, 저체온증, 해파리에 쏘였을 때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물에 빠질 수 있어 항상 주시 어린이와 함께 물놀이 활동을 할 때 주의사항 다섯 가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8월 초부터 비타민·유산균·오메가3·간 건강 등 3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날 수 있다. GS리테일은 삼진제약·종근당·동화약품·종근당건강·RU21·익스트림·동국제약·동아제약 등 제약사 및 건강식품 전문기업과 협업해 전국 5000여 점포에 건강기능식품을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이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했다. 또 기능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GS25는 건강기능식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은퇴 후의 삶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또 누군가는 자연 속에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 이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부 공식 사이트들이 있다. 누구나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복잡한 정보도 쉽게 안내되어 있어 디지털이 낯선 중장년층에게도 부담이 적다. 그 출발점에 선 이들에게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사이트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재고용 제도 운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로자 100인 미만 기업에서의 채택이 두드러진다. 25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업종별 재고용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는 38만9349개로 전년(36만3817개)보다 2만5000여 개 증가했다. 2020년(34만4590개)과 비교하면 약 4만5000개 늘었다. 주목할 점은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 중에 재고용제도를 도입한 기업들
어린이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여름철 물놀이 익수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까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참여병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총 523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9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의 29.6%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27.3%), 60~69세(13.2%)가 뒤를 이었다. 70세 이상 발생률은 이전 분석(2015~2019년) 수치인 23.2%보다 4.1%포인트(p) 증가했다. 사망자 비율에서도 고령층의 위험성이 두드러졌다. 조사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고령화·주택시장 침체… 2분기 이동률 역대 두 번째로 낮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인구이동 규모가 전년 대비 4만 명 이상 감소하며, 인구 이동률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11.2%를 기록했다. 고령화 심화와 주택시장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20~30대 젊은 층의 이동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순유입이 뚜렷한 반면, 서울·부산
가수 임영웅이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물고기뮤직은 24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IM HERO 2’ 발매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2022년 5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IM HERO’ 이후 3년 2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공개된 영상은 팬클럽 ‘영웅시대’를 상징하는 하늘빛 배경 위로 오각형 로고가 퍼지고, 구름으로 피어난 하트, 다채로운 색감의 꽃, 흩날리는 꽃가루가 어우러져 감성적인 연출을 완성했다. 특히 임영웅이 왕의 모습으로 등장해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정규
국내 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세대별 스마트폰 앱 활용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는 ‘골프존’ 앱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 경험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2040대는 다양한 앱을 폭넓게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리워드 앱 ‘헤이폴’을 통해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골프 관련 앱 이용 실태를 조사했다. 설문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골프 관련 앱을 들어보거나 알고 있다’는 질문(복수 응답)에서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은평구 중장년 약국사무원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안내 서울시 은평구에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약국사무원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평구 거주중인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8월 14일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은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하반기 활동 시작 7월 15일 ‘제7
5060 시니어를 위한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가 2025년 상반기 문화소비 데이터를 24일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시니어들은 공연·전시, 레저·스포츠, 국내 축제 순으로 문화 소비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는 5060 세대를 위한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기술과 실제 비서학과 출신 상담원의 결합으로, 검색·구매·예약·추천 등 다양한 요청을 채팅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똑비’를 통해 접수된 총 1만6,082건 중 문화소비
일본 군마현 기류시에는 특별한 찻집이 있다. 이름하여 ‘저승 찻집 샹그릴라’. ‘메이드(Maid)’와 ‘저승(冥土)’을 절묘하게 결합한 찻집은 죽음과 상실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위트로 풀어내는 곳이다. 65세 이상 여성들이 고전적인 메이드 복장을 입고 직접 도시락을 서빙한다. 단골 고객은 주로 80대 남성이다. 도쿄 아키하바라(秋葉原)는 메이드 카페가 밀집한 일본 오타쿠 문화의 본거지다. 메이드 카페에서 전통적인 하녀 복장을 한 젊은 여성들이 손님을 정중히 맞이하고, 음식을 서빙하며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