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블루베리는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식재료지만 노화를 늦추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놀라운 공통점을 지닌 ‘항산화 듀오’다. 간단한 조리로도 화려한 변신이 가능한 두 재료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구름 같은 폭신함, 블루베리수플레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시켜 시력 저하와 백내장, 망막변성 등 안구질환을 예방해준다. 그뿐 아니라 임상 연구에서 12주간 블루베리를 섭취한 노인들의 기억력이 최대 40%까지 좋아졌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로 치매 예방,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스트레스도 눈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기도 한다. 서울에서 살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으로 귀농한 강유성(64, ‘송이향버섯마을’ 대표)씨 는 산골에서 지병을 깨끗이 털어낸 케이스다. 그는 애초 병 치유를 목적으로 농촌에 들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면, 퇴직 이후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퇴직금 수령 방식부터 세액정산, 연금계좌 이전까지 퇴직 전 점검해야 할 재무 항목은 의외로 많다. 이직 계획이 있거나, 곧 퇴직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볼 필요가 있다. 복잡하고 놓치기 쉬운 퇴직 전 재무 준비 사항 7가지를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략을 살펴보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규모에 따라 각기 다른 맞춤형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보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통합자산관리체계로 초고령 사회를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 행장은 2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개최한 ‘2025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생보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자산관리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로 △디지털 환경 변화 △초고령 사회 진입 △주4.5일제와 초개인화 사회로 뽑으면서 대응방안을 전달하면서다. 정 행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외국환거래 고객기반 확대 △AI시스템 내재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4.5일제
고령화로 의료와 돌봄 수요가 늘면서 약 50년 후에는 건강보험 보험료율(이하 건보료율)이 월소득의 25%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주한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44.1%에서 2040년 63.9%, 2050년엔 70.2%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보료율도 빠른 속도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건보료율은 7.09%다. 건보료율은 2050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고령층의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1~36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역의 일최고 체감온도를 보면 △탄현(파주) 37.2도 △김포 35.1도 △가남(여주) 35.1도 △서울 34.1도 △인천 33.5도 △수원 32.9도 등이다. 강원도는 △양양영덕 35.1도 △삼척 34.5도 △북강릉 34.2도 △화촌(홍천) 34.1도 △정선군 34.0도 △원주 33.6도 △춘천 32.8도 등
26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부터는 요일제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9월 12일 오후 6시로, 마감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으려면 충전을 원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또는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전금은 신청 다음 날 해당 카드에 지급하며, 지급이 완료되면 문자 등으로 안내한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20년 후쯤에 일본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고령친화 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에이지테크(Age-Tech)’가 시니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안혜영 연구위원은 최근 ‘시니어 산업 성장의 엔진으로 부상한 에이지테크’ 보고서를 통해 “2030년부터 단일 세대 중 최대 규모인 2차 베이비부머가 고령층에 진입하게 되면서, 2045년 전후 일본을 추월해 고령 인구 비중(37.3%) 1위 국가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위원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
이투데이피엔씨와 디엠씨트립스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여행, 콘텐츠, 공공가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는 25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본사에서 AI 기반 여행 플랫폼 기업 디엠씨트립스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니어 대상 맞춤형 콘텐츠 및 여행상품 기획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동 브랜드 ‘브라보마이트립(Bravo My Trip)’을
고령화 시대를 맞아 삶의 주도권을 지키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세대교류! 슈퍼시니어 프로젝트’를 다음 달 7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시니어’는 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는 노년층을 일컫는 말이다. 올해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260만 원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잠실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잠실종합사회복지관, 잠실청소년센터 등 지역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 교육은 지난달부터 △모바일 금융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고령·여성 폐암 수술 급증, 수술법도 진화 중 국내 폐암 수술이 2010년 대비 2023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환자가 크게 늘었다. 조기 진단과 수술법 발달로 고위험군 수술도 증가했고, 입원기간과 사망률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흉강경·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박성용 교수·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편의점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편의점으로 몰린 셈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과거 재난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기류와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편의점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상품이 많고, 생활밀착형 품목 구성이 다양해 중장년층과 시니어에게도 실용적인 구매처가 될 수 있다. 지금 진행 중인 대표 편의점 업계 할인·기획 상품들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첫 주에 3000만 명 가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24일 24시 기준)까지 총 2890만 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지급 대상자 5060만7067명 중에 절반이 넘는 57.1%가 신청한 것이다. 쿠폰 지급 규모는 5조2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받았다. 요일별 신청 규모를 보면 △21일 698만 명 △22일 731만 명 △23일 720만 명 △24일 741만 명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신청자(779만3371명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헐크 호건(Hulk Hogan·본명 테리 진 볼레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24일(현지 시각) AP통신, CNN 등 미국 매체는“ 플로리다주 경찰 당국은 24일(현지 시간) 오전 9시 51분에 심장 마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호건의 자택에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보도했다.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헐크 호건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1980년대 WWE가 전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