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2화에서는 측정·운동·회복을 생활 안에서 반복하는 ‘웰니스 한 달 살기’와 세 가지 코스를 살펴봤다.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과 지금 내 생활에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일정 기간 고성에서 지내려면 원하는 경험과 함께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시간, 참여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지금의 생활 기반을 한 달 이상 떠날 수 있는가. 측정과 운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머무는 동안 필요한 의료 이용을 이어갈 수 있
40대 이상 ‘프라임 세대’를 패션의 주체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조명하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이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다.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하고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브랜드 전시, 팝업,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프라임 세대가 새로운 스타일과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는 루체비타(LUCEVITA), 엘다라인(ELDALINE
"작년에도 내시경했고 멀쩡했는데, 올해 또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들면 ‘매번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떠오른다. ‘건강검진=매년’이라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국가건강검진, 2년에 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년에 한 번이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출생연도가 짝수면 짝수년도, 홀수면 홀수년도에 검진 대상이 되며, 직장가입자 중 사무직도 2년마다 한 번씩만 받는다. 비사무직 근로자만 매년 받도록 정해져 있다. 암검진도 항목마다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거쳐 제2차관과 제1차관을 역임한 보건복지·인구정책 전문가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 중대본 제1통제관을 맡아 코로나19 실무 대응을 총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 & 역사 여행’을 마련했다. 한 병, 한 잔의 차이를 원료와 물, 발효와 숙성, 지역의 음식과 역사의 맥락에서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현장 답사다. 술의 이름과 등급, 향과 맛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다음 궁금증이 생긴다. 왜 이 지역에서 이런 술이 나왔을까? 같은 품종과 비슷한 제조법을 써도 맛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량 생산시설의 규모와 자동화 공정을 보는 일반적인 주류 공장 견학과 달리, 지역의 전통 양조장과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노후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배우자와의 이별도 삶의 한 과정으로 마주하게 된다.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은 배우자는 슬픔을 견디는 동시에 주거, 재산, 행정 절차 등 현실적인 문제까지 혼자 정리해야 한다. 이처럼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시기에는 평소라면 충분히 고민했을 결정을 서둘러 내리기 쉽다. 살던 집을 바로 처분하거나 자녀의 권유만으로 합가를 결정하면 생활 방식과 경제적 독립 문제에서 예상치 못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배우자 명의의 계좌와 보험, 각종 계약이나 세금 관련 절차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해야 한다. 처리 방
메리츠증권, 1일 금융 플랫폼 ‘모음(MOUM)’ 공개, AI가 뉴스·공시 핵심 요약, 복잡한 투자정보 접근 부담 낮춰 짧은 쇼츠·음성 브리핑으로 시장 흐름 빠르게 파악 ‘이지 모드’로 주문 간소화, 초보자·시니어 접근성 높여 메리츠증권이 새로운 투자 플랫폼 ‘모음(MOUM)’을 공개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복잡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투자자도 보다 쉽게 시장 정보를 찾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규 금융 AI 플랫폼
복지부, 내년 예산안 발표…기초연금 노인 70% 목표수급률 유지 하위 30% 월 3만원 추가 지급, 하후 차등지급에 4650억원 투입 소득기준 전환, 국회 논의로 넘겨 “사회적 논의 더 필요해” 정부가 기초연금 개편 방향으로 제시했던 ‘하후상박’ 기조에서 한발 물러섰다. 저소득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더 지급하는 ‘하후’는 예정대로 추진하지만,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노인의 수급 범위를 줄이는 ‘상박’은 이번 개편안에서 제외했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연금 예산안을 25조7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23조1
올해보다 8.2% 증가, 미래대응기금 포함하면 152조4000억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26조 신설,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노인일자리 118만개로 확대, 돌봄로봇 등 복지·의료 AI 투자도 강화 정부가 내년 보건복지 분야에 148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기초연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을 달리하는 차등지급 방식을 도입하고 저소득 노인의 부부감액을 완화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노인일자리는 118만개로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148조769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
이투데이피엔씨가 발행하는 시니어 라이프 매체 가 9월 1일 월간 큐레이션 보고서 ‘브라보 스페셜리포트’ 2호를 발행했다. 브라보 스페셜리포트는 의 매거진·온라인 콘텐츠를 주제별로 선별해, 지금 확인해야 할 시니어 라이프 이슈를 한 권으로 정리하는 월간 PDF 보고서다. 독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2호 주제는 ‘퇴직 후 노후자금 관리’다. 제목은 ‘퇴직 후 새는 돈 점검하라’ 노후자금 관리 가이드, 부제는 ‘연금·부동산·상속·증여로 점검하는 은퇴 후 돈 관리’다. 퇴직 후 돈 문제는 ‘얼마를 모았느냐’에
“옷을 잘 입으려면 유행하는 옷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박명선 패션 디렉터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는 출발점으로 ‘거울’을 꼽았다. 유명 배우나 모델이 입은 옷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얼굴, 이미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박 디렉터는 오는 9월 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 첫날 무대에 올라 ‘거울 속, 나로부터 찾는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주제로 퍼스널 스타일링 특강을 진행한다. 박명선 디렉터는 국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 이벤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월 1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연재합니다. 퍼즐을 풀고 응모하신 분들 중 정답을 맞힌 선착순 3분께 인지 기능 자극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 1종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잡지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해외에 가서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연구하고 배우는 일. 3 스포츠나 기술 등의 분야에서 일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돼, 다른 나라와의 경기에서 자기 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는 사람. 5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당·정·청은 보완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발간 35개 주요수술 진료비 10조6738억 원, 전년 대비 14.7% 증가 60대 이상 수술환자 103만 명, 수술비 약 6조9707억 지난해 주요수술에 들어간 진료비가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5개 주요수술의 진료비는 10조6738억 원으로 전년 9조3075억 원보다 14.7%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도 6.0%에 달했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