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나이 듦, 디지털을 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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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을 디지털로 자원봉사하는 법
- 글 유장휴 디지털습관경영연구소 소장/ 전략명함 코디네이터 디지털 자원봉사란? 주변을 보면 자원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이 많다. 가까운 지인들만 봐도 복지관, 양로원 혹은 자원봉사 센터에 가서 일손을 돕는다. 자원봉사를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두 번 나가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좋은 뜻에서 시작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내가 원하는 활동이 아니라서라는 등 이런저런 핑계거리가 생기고 결국 그만두게 된다. 자원봉사는 거창하게 시작하면 지속하기가 어렵다. 작지만 가볍게 그리
- 2016-06-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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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공간에서 작가가 되는 길
- 유장휴 (디지털습관경영연구소 소장/전략명함 코디네이터)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다. 요즘은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예전보다 글을 쓸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기 소개서를 쓰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계획서도 쓰고 그리고 일반사람들도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글로 쓰곤 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글쓰기 능력이 중요해졌다. 시니어 역시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자신의 성장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쓰기도 하고 취미나 관심사를 블로그에
- 2016-04-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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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위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밴드’
- 건강팔찌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다. 음이온이나 원적외선이 나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팔찌다. 그러나 요즘은 그 건강팔찌보다 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팔찌가 있다. 바로 스마트밴드다. 스마트밴드는 손목에 팔찌를 차고 건강을 체크하는 기계다. 손목에 차고 다니면 그것이 우리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스마트폰은 항상 손에 있는 것 같지만 가끔은 가방에 넣어 두거나 잠깐 놓고 어디 다녀올 수도 있는데 손목에 있는 팔찌는 매순간 손목에 있으면서 움직임 하나하나를 기록한다. ◇ 재미있는 경쟁은 내 몸을 춤추게 한다 스마트밴드의
- 2015-12-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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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방을 공유하는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
- 자녀들이 출가하면 빈방이 생긴다. 이 빈방을 이용해 돈도 벌고, 외국인 여행객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공유경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해서 말이다. 에어비앤비는 자신의 주거지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호텔, 펜션처럼 전문 숙박업과 다르게 일반인들이 방을 내주고 빌린다. 단순히 빈방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낯선 이들과의 만남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빈방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 빈방을 공유하는 문화는 아직 우리에게
- 2015-09-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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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뒤집어보는 역사 속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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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 서로 말이 통했을까?
- 삼국시대 한반도와 만주에 살고 있던, 오늘날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우리 선조들 간에 말이 통했을까? 언어의 진화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하는 말을 어른들이 못 알아듣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천년 넘게 고립되어 진화되어 온 제주도 방언을 본토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건 당연하다. 산이나 강으로 나눠진 채 교류가 없이 지나온 삼국시대 선조들 간의 말이 다를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삼국시대는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였다. 삼국 간에는 물론이고 말갈, 부여, 낙랑, 마한, 진한, 변한, 가야
- 2016-05-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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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말고’ 백제 외교의 실패와 패망
- 백제는 삼국 중 한반도에서 가장 풍요로운 땅을 차지한 복 받은 나라였다. 그러나 가장 먼저 망했다. 왜 그랬을까? 백제 땅은 고구려, 신라는 물론, 중국, 왜와도 교류할 수 있는 한반도 서남 요지였다. 북으로 고구려라는 강국이 있었지만 고구려는 대부분의 시기 중국의 위협에 대항하느라 여념이 없어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시절 중 짧은 기간을 제외하면 백제를 크게 위협하지 못했다. 약체인 신라는 백제의 좋은 먹잇감이었다. 양국 간의 전쟁에서 백제가 대부분 공세를 취했다. 황해는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백제를 보호하는 안보의 장벽이 되었을 뿐
- 2015-12-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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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최대의 위기는? - 신라의 대당전쟁
- 이번 호부터 우리의 역사로 돌아가자. 한국사에서 ‘최대의 위기’를 꼽는다면 어떤 사건일까? 한 국가의 역사에서 ‘최대의 위기’란 일반적으로 국가멸망을 말하겠지만 보다 높은 차원인 민족말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의 역사에는 고대로부터 고구려의 수-당 전쟁, 몽고의 고려침공과 지배, 임진왜란, 한일 강제합방, 6·25전쟁 등등...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는 신라의 당에 대한 항쟁을 꼽는다. 1950년대에 중학생이었던 70대 중반 이상은 이 시대의 이야기로 국어교과서에서 유치진(柳致眞) 극본 ‘원술랑’을 읽었을 것이다.
- 2015-11-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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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최고의 외교군주 장수왕
- 고구려의 최전성기는 광개토왕(재위 392~413)과 장수왕(재위 413~491) 시대이다. 아버지 광개토왕의 정복전쟁은 드라마로 만들어질 정도로 크게 평가된다. 그러나 아들 장수왕은 78년 동안 고구려를 다스리면서 영토를 최대로 확장한 군주로만 잘 알려져 있다. 장수왕이 광개토왕의 업적을 비문으로 남겨 후세에 전해주었지만 장수왕의 업적은 에 사실 위주로 짧게 나열되어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는 한국사에서 중국의 여러 왕조들을 상대로 지금은 수치스럽게 느껴지는 조공을 제일 많이 보낸 왕이다. 그러나 장수
- 2016-03-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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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투자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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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성장성 '주목'
- 포스코케미칼이 올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성장주로서 매력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히려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상황.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를 장식할 긍정적 요인은 무엇일까. ◇숨 고르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402억 원, 영업이익은 76% 줄어든 41억 원을 기록했으나,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에는 부합했다. 포스코케미칼의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요인을 살펴보면, 먼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철강 수요
- 2020-07-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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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나쁠 순 없다 "지금이 적기"
- 신세계는 2분기에도 면세점 실적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예상되고, 면세점의 추가적 가치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 투자 매력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제부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바닥 찍고 회복세 전환 기대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조853억 원, 영업이익이 93% 줄어든 4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
- 2020-07-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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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지는 주가상승 요인
- CJ ENM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디어부문 실적 둔화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언택트 기반 수요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커머스부문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이 지닌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하반기에 겨냥한 투자 포인트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CJ ENM은 올 하반기에도 언택트 기조 확대에 따른 커머스부문의 선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미디어부문의 영업환경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영화와 음악부문의 수요 위축과 함께 광고 역시 규모가 축소됐고, 단가도 전년
- 2020-07-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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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에코프로비엠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시장에서는 예상된 실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비엠이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에코프로비엠이 가진 투자 포인트는 무엇일까. ◇시장 기대치 뛰어넘은 실적 에코프로비엠은 올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한 1899억 원, 영업이익은 25.7% 늘어난 139억 원을 달성했단.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 57.5% 성장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먼
- 2020-07-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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