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고령화의 통계는 매년 갱신되지만 정작 '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미흡하다.
이런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신간 '초고령사회 사람들'이 출간됐다.

(사진=디멘시아북스 제공)
저자는 치매 공감 전문 언론인 '디멘시아 뉴스'의 황교진 편집국장으로 2년간 장기 기획보도 한 '초고령사회 과제' 시리즈를 토대로 치매, 돌봄, 빈곤, 일자리, 주거 등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짚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다가온 미래'에서는 노인 빈곤율 OECD 1위라는 통계 뒤에 숨은 현실을 다룬다. 2부 '충격과 대응 전략'에서는 노인 일자리 정책, 시니어 타운 등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실험들을 짚어본다. 3부 '인터뷰, 현장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주거, 복지 등 현장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와 미래의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초고령사회는 이미 도래한 현실이며, 노인의 문제는 곧 우리 모두의 미래"라고 말했다.
출판사 디멘시아북스측은 "이 책은 치매와 돌봄, 노인 빈곤,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해법을 제시한다"라고 설명했다.
![[연금재편] “기초연금, 국민연금 성숙 전 급격한 대상 축소 지양해야”](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80099.jpg)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80077.jpg)
![[연금재편] 수급은 65세인데 가입 상한은 59세 “가입 연령 조정 필요”](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80025.jpg)





![[60+궁금증]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https://img.etoday.co.kr/crop/85/60/2374998.jpg)
![[국민연금 노후설계⑥] “연금 없으면 노후준비 잘됐다고 보기 어렵죠”](https://img.etoday.co.kr/crop/85/60/2375148.jpg)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