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 참여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을 통해 경제적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삶의 의미와 존재감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인식하는 일의 의미로는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34.7%로 가장 많았고, ‘능력을 활용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29.8%), ‘나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23.6%), ‘타인 및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11.8%)가 뒤를 이었다.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활동을 넘어 노후 생활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노인일자리의 의미와 그 인식의 흐름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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