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Trend&Bravo] “허리 굽히다 아이고” 중년이 체감한 노화 신호 Top5

입력 2026-02-23 06:00

40대 이상 성인들이 스스로를 두고 "이제는 늙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밤늦은 약속보다 집에서의 한 잔이 편해지고, 패션 트렌드보다 몸 상태가 더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변화가 대표적 신호로 꼽혔다.

영국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40세 이상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밤에 외출하는 것보다 조용히 술 한 잔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3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패션 트렌드에 대한 관심 감소’(35%), ‘사라지지 않는 만성 통증’(34%), ‘허리를 굽힐 때 신음 소리가 난다’(33%), ‘친구들과 아픈 곳 이야기를 나눈다’(30%) 등이 뒤를 이었다.

활동 반경은 줄고 신체 신호에 민감해지는 일상 속 변화가 중년 이후의 삶을 체감하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난 셈이다. 다만 응답자의 36%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답해, 나이 듦을 인식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흐름 또한 확인됐다.

중년 세대가 체감하는 ‘나이 듦의 순간’을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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