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 돌봄이 가족 내 도움을 넘어 하나의 노동으로 인식되면서, 돌봄에 대한 적정 보상 수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부모 세대가 스스로 생각하는 돌봄 노동의 가치는 현재 제도에서 제공되는 지원 수준과 차이를 보인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이 2025년 발표한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주당 20시간 손자녀 돌봄을 직업으로 인정하고 임금을 지급한다면 적정 금액이 얼마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의 조사 결과, 조부모가 기대하는 적정 돌봄 보상은 평균 월 107만 원 수준이다. 이는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아동 1인당 월 30만 원 내외의 돌봄 수당과 비교할 때 상당한 격차가 있다. 또한 연령과 성별에 따라 기대 보상 수준에도 차이가 있다. 여성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기대 보상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남성은 고연령대로 갈수록 돌봄 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더 높게 인식했다.
대한민국 조부모가 생각하는 손자녀 돌봄의 현실적 가치와 기대 보상 수준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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