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담] 한국 사회의 중심이 된 뉴노멀 시니어를 말하다
- ‘뉴노멀(New Normal)’은 본디 특정 사건으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이 생긴 사회·경제적 표준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립국어원은 새로운 기준, 새로운 일상으로 표기했다. 이에 본지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는 새로운 세대를 ‘뉴노멀 시니어’라 정의하고자 했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 사회의
- 2025-04-04 16:13
-
- “50대 경제활동 저조 심각” 50+, 중장년 일자리 정책 방향 제시
- 한국 사회의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노동시장의 인구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8일 발행한 ‘중장년 정책 Insight’ 보고서에서 인구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충격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이 집중 조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서울대학교 경제
- 2025-02-28 08:27
-
- 보다 젊게 사는 시니어, “욜드족 파급력 점점 더 커질 것”
- 욜드족(YOLD族)은 단순히 외모가 젊어 보인다거나 부의 정도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가치와 기준은 국가·사회적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욜드족이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욜드족이란 Young and Old의 줄임말로,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2020 세계 경제 대전망’(The World in 20
- 2024-11-05 17:02
-
- 2차 베이비부머 은퇴 시작… 한은 “경제 성장률 0.38%p 하락”
- 올해부터 954만 명에 이르는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 출생)가 법정 은퇴 연령에 진입했다. 한국은행은 이로 인해 우리나라 연간 경제성장률이 0.38%p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하며, 계속고용 정책을 통해 부정적 영향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일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연령 진입에 따른 경제적 영향 평가’ 보고서를 발
- 2024-07-05 08:24
-
- [카드뉴스] 우리나라 직장인 실질 은퇴 나이
- “정년은 무슨… 마흔 이후도 잘 그려지지 않아.” 친구는 말했다. 친구의 불안은 통계와 궤를 같이 한다. 사람들은 주된 직장에서의 은퇴 시점을 법적 정년인 60세 전후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질 은퇴 나이는 그와 큰 괴리를 보이고 있다. 실질 은퇴 연령* 49.3세 *2022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 2024-05-24 08:50
-
- [카드뉴스] 4050 직장인을 위한 노후준비 전략
- 시니어 직장인에게는 은퇴 전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젠가’ 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안 된다. 몇 년 훌쩍 지나가는 건 일도 아니다. 그러다 눈앞에 은퇴가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하루빨리 각자 상황에 맞게 노후준비 전략을 세워야 한다. 1. ‘은퇴 전에’ 노후생활 목표 세우기 노후생활 목표가 없거나 막연한 계
- 2024-05-23 08:38
-
- 일본식 정년 연장, 계속고용 정책에 숨겨진 3가지 핵심
- 연공형 임금 체계, 기업별 노조, 노동 시장 이중구조라는 측면에서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하지만 ‘법정 정년 60세’는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2024년에는 정년 연장과 연금 개혁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점을 들여다봤다. “공무원을 제외하고, 정년을 채운 분이 주변에 있나요?” 정혜윤 국회미
- 2024-01-17 08:41
-
- 사회를 위한 활동 주역, 중장년 세대 주역으로 ‘부상’
- 중장년의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법적으로 ‘노인’은 65세부터라지만, 현장에서 만난 전문가들은 60대까지 중장년이라고 봤다. 100세 시대에는 인생 3막을 설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는데, 특히 사회공헌 활동에 50~70대 시니어들이 필요하단다. 기존 ‘사회공헌’이 독거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 계층에 있는
- 2023-12-20 08:20
-
- 누구나 겪는 후기청년기 “150세 인생을 계획하라”
- 후기청년기에 들어선 40·50세대의 가장 큰 고민은 일자리다. 120세까지 산다는데, 남은 시간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나 막막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또래의 명예퇴직 소식이 들려오고, 50세가 되기 전 은퇴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는데, 연금 수령 시기를 더 늦춘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후기청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김병숙(75) 한국직업상담협
- 2023-04-11 08:21
-
- 순자산ㆍ사업소득 가장 높은 50대, 은퇴 후 생활비는?
-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서 50대의 순자산 보유액, 사업소득 및 평균 자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가구주 연령대별 평균 자산은 50대에서 전년대비 13.2%, 60세 이상에서 11.2%, 40대에서 7.0%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가구주 연령대가 높을수록 실물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
- 2022-12-01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