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 비가 자주 내리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비가 올 때마다 어르신들이 먼저 알아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비가 오는 지 무릎 통증으로 안다고 하는데, 비가 오면 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일까?
이보다 먼저 5월에 벌써 ‘장마’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추측부터 확인해본다. 올해 5월에는 평년과 달리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왔고, 비도 자주
규칙적인 취침과 숙면은 이미 잘 알려진 100세 시대의 장수 비결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니어 5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으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시니어를 비롯해 수면 부족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면 관련 제품과 IT 기술을 접목한 ‘슬립테크’(Sleep T
그리스어에서 ‘중요한’, ‘첫 번째’라는 단어가 ‘프로틴’이다. 또한 프로틴은 영어에서 ‘단백질’이라는 말이다. 단백질이 모든 생명의 첫째 요소이자 중요한 성분이라는 뜻이다. 시니어들이 건강과 근력을 지키며 활력 있는 삶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도움말 최정연(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병내과 교수)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나 엔도르핀처럼 호르몬이 우리 몸에 유익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수많은 호르몬이 결핍 또는 과다, 불균형 문제로 인체에 해를 끼치곤 한다. 이에 시니어가 알아둬야 할 호르몬 질환 10가지를 골라 그 증상과 원인, 치료법 등을 살펴봤다.
자문 및 검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남지선 교수
[1] 그레이브스병(갑상선기
우리는 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해물질에 노출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카드뮴이다. 카드뮴은 흡연이나 식품 등을 통해 우리 몸에 쌓인다. 특히 미세먼지를 통해서도 축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카드뮴 노출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카드뮴이 몸에 축적되면 뼈 형성에 관여하는 신장 기능과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D 대사 등에 문제가 생길 수
갱년기(Climacteric) 라는 말은 라틴어 ‘사다리’(Klamx)에서 유래했다.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가는 시기를 비유한 것이다. 이처럼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주요 증상은 성 호르몬 부족으로 생긴다. 사춘기처럼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일이기에, 피할 수 없다면 미리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성별로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과 대처법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다. 이처럼 춥고 궂은 날씨가 늘게 되면 그만큼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줄고 관절이 경직된다. 낙상에 의한 골절 위험이 더 올라가는 셈이다.
이때 노년층이나 골다공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척추질환이 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다. 최두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골다공증이 있는 60~70대 이상 노년층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몸이 쉽게 허약해지는 시니어는 건강에 좋은 약초차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러나 약초차는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곤 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약초로 ‘지황’과 ‘감초’를 추천하고,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했다.
◇ 기력 보충 필요할 때
성인 7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국내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특히 당뇨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온다는 의미에서 당뇨병으로 불린다. 당뇨병은 인슐린(insulin)의 분비량이 줄거나 인슐린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해 혈액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