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힘들고, 불편하고, 못 살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사는 건 혼자이지만, 싱글라이프를 도와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당신의 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 CHAPTER 1. 의(衣) 생활 아재 패션 탈피하는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
깔끔하고 세련된 옷차림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요소다. 홀아비와 중년신사는 셔츠 한 장
어릴 적부터의 친구 셋이 오랜만에 만났다. 한 친구가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어 자리를 못 비워 두 사람이 가게로 갔다. 저녁시간은 치킨 배달이 많아 바쁘니 점심시간에 만났다.
치킨 집 친구는 올해 말까지만 치킨집을 하다가 은퇴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부부가 같이 장사하느라고 너무 고생을 많이 했고 돈도 벌 만큼 벌어 노후자금은 확보해놨다는 것이다. 이제
손녀가 태어난 지 6개월이 지났다. 남들은 손녀 보고 싶어 자주 가는 줄 안다. 그러나 동네도 좀 멀고 자주 가는 것이 아기에게 좋을 것 같지 않아 자제하다 보니 등한시 하게 된 것이다.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보고 그 다음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 왔을 때 가본 것이 전부였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아기는 대개 비슷하고 아직 소통이 안 되니 그냥 보기만 할
요즘은 현금보다 카드를 많이 쓰는 추세다. 누구나 물건값을 낼 때 돈 대신 쓸 수 있는 카드 한두 장씩은 가지고 있다. 필자도 얼마 전까진 여러 은행의 신용카드를 갖고 있었다. 은행마다 장점을 자랑하며 권하는 바람에 멋도 모르고 여러 장의 카드를 만들었지만 쓰다 보니 하나의 카드로 몰아서 소비하는 게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도 될 수 있고 각 카드마다 있는 연
동네 서점이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스마트폰 가게나 음식점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서점이 문 닫는 원인은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책이 잘 안 팔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스마트폰 보급률은 1위이지만 독서율은 꼴찌라고 합니다. 다른 자료에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 년에 아홉 권 정도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많이 읽는 것
여백서원(如白書院)의 주인장 전영애(全英愛·65) 서울대 교수에게 “정말 나이가 안 들어 보이신다”라고 말하자 “철이 안 들어서”라는 대답이 웃음과 함께 돌아온다. 어쩌면 이 각박하게만 보이는 세상에, 서원이라는 고풍스러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철이 안 든 일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철이 안 든 게 아니라 자신이 올바른 길이라고
짜장면, 짬뽕, 탕수육…. 입에 당겨도 몸을 생각하면 조금은 꺼려지곤 한다. 부담스러운 이유 중 하나는 중식을 먹고 난 뒤 찾아오는 ‘더부룩함’. ‘밀가루 면’이 바로 그 주범이다. 그렇다면 ‘면’을 바꿔보는 것 어떨까? ‘싱가’의 고민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됐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중식을 다르게, 다양하게 그리고 건강하
음식을 집으로 배달을 시키면 국물이 흐르지 못하도록 랩으로 서너 겹을 감싸서 갖고 옵니다. 뜨거운 국물에 닿은 랩에서 환경 호르몬이 흘러나오지 않나 걱정됩니다. 범람하고 있는 수많은 일회용 용기(容器)에 펄펄 끓는 것을 담아내는데 그냥 먹기가 영 찜찜합니다. 약의 효능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나이든 분들 중 일부는 병원에 한번 다녀오면 시장 봐오는 것처럼 한
‘레옹’, ‘테이큰‘ 등 대작을 만들었던 프랑스의 뤽베송 감독이 만든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대 배우들과 함께 우리나라 배우 최민식이 악당 두목으로 나온다. 최민식 외 서정 주 등 다른 한국 배우도 나오면서 한국말 대사도 들어가 있어 마치 한국 감독이 국내 흥행을 위해 만든 작품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미국 박스오
활발한 성격인 필자는 낚시를 좋아하지 않았다. 장비를 늘어놓고 하염없이 물을 바라보며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야만 하는 낚시는 필자의 성질에 맞지 않았다.
정적인 우리 남편은 취미가 식물 가꾸기와 낚시이다.
한창 젊었을 때 남편이 낚시를 즐기니 어쩔 수 없이 몇 번 낚시터 동행을 하기도 했다.
낚시터는 대부분 경치가 좋은 곳에 있어 꼭 물고기를 잡는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