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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황의선씨 별세 - 황미연씨 부친상
- ▲황의선(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씨 별세, 황미연(서울 경희여고 교사)ㆍ혜정(단국대 근무)ㆍ희정ㆍ민경(독일 거주)ㆍ은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씨 장인상=23일0시1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5일8시30분, 031-787-1503
- 2014-02-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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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상린씨 별세 - 이종희씨 부친상
- ▲이상린씨 별세, 이종희(前 전기통신공사 부장)ㆍ창희(예비역 육군 대령)ㆍ명희(미국 거주)ㆍ석희(前 국세청 차장)씨 부친상, 이승훈(현대자동차 차장)ㆍ승욱(LG CNS 부장)ㆍ승원(농협 차장)ㆍ승우(쌍룡건설 차장)ㆍ승민(금융감독원 선임)씨 조부상, 이하웅(바비오네 대표)씨 처조부상=22일1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8시30분, 02-3410-6917
- 2014-02-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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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순희씨 별세 - 김성훈씨 부친상
- ▲김순희(前 대한투자금융 부사장)씨 별세, 김성훈(위드트레이딩 대표이사)ㆍ성수(위드블루오션 대표이사)ㆍ성구(인도네시아 거주)ㆍ성혜(인도네시아 선교사)씨 부친상, 함춘환(인도네시아 기독종합대학 이사장)씨 장인상=22일10시53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7시, 02-2227-7580
- 2014-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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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사이버대 최고령 졸업자 주숙녀씨
- 지난 1971년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도미(渡美)한 시카고 거주 교민 주숙녀(여ㆍ77ㆍ사진)씨가 22일 열리는 경희사이버대 졸업식에서 최고령으로 학사모(문학전공)를 쓴다. 졸업 후엔 같은 학교 대학원에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으로 진학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문학소녀였던 주씨는 결혼과 동시에 이민생활을 시작하는 바람에 작가의 꿈을 접고 의류공장을 운영하
- 2014-02-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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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백숙자씨 별세 - 이근우씨 부인상
- ▲백숙자씨 별세, 이근우(前 광주지검 차장검사) 부인상, 이의준(미국 거주)ㆍ재연(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차장)ㆍ재민씨 모친상, 강지정(대전지검 검사)·박진원(대구지검 검사)씨 장모상=20일11시30분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3일8시, 062-250-4455
- 2014-02-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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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룡의 똑똑한 은퇴]은퇴 후 귀촌
- 우리 조상들은 노후에 어떻게 살았을까? 관직생활을 한 사람들은 시골로 내려가서 가진 것에 만족해하며 안분지족(安分知足)하는 삶을 사는 경향이 강했다고 한다. 시골 전원에서 산과 호수를 바라보면서 유유자적 즐겼다. 현역 시절 고위 정치가였지만 은퇴해서는 자연 속에서 작은 것에 행복해하면서 매우 소박하게 지냈으니 생활비는 많이 들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
- 2014-02-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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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신흥부촌으로 뜬다
- 단지 안팎에 대규모 공원을 배치한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주거 트렌드가 실거주 목적으로 바뀌면서 수요자들이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에 ‘쾌적한 주거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주거의 편리성과 쾌적성이 보장되는 도심속 친환경 입지의 아파트에는 자산가들이 몰려 신흥부촌을 형성하기도 한다. 2009년 입주해 최근 강남
- 2014-02-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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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14년 시니어사원 채용 협력사업 협약
-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4일 LH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2014년 시니어사원 채용 협력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3.0시대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사원 일자리가 필요하고 업무에 적합하신 어르신들을 객관적으로 선발하고 교육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더 나은 주
- 2014-02-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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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윤상섭씨 별세-윤경인씨 부친상
- ▲윤상섭(전 진영식품 회장)씨 별세, 경인(미국 거주)-지인(이화여대 초빙교수)씨 부친상, 김지웅(미국 거주)-조승회(이브이쉬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2-2072-2011
- 2014-02-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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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시리즈] 풍요 속 극한 고통 ‘치매 대재앙’ 온다
- [창간기획 시리즈] 풍요 속 극한 고통 ‘치매 대재앙’ 온다 ①젊은 치매, 삶의 지옥이 열리다-上 치매는 노년기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든지 가장 두렵고 무서운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다 .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인 시대다.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노령인구 증가가 가장 큰 이유지만, 치매 예방이나 극복 노력이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탓
- 2014-02-09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