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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정책 리셋]② ‘고령화’ 접근 달라졌다…삶의질 넘어 ‘인구구조 대응 축’으로
- 기존법 ‘안정된 노후생활’ 중심…개정안, 지속가능성·지역소멸 대응까지 확장 정부의 인구전략을 뒷받침할 근거법 개편이 추진되면서 고령화 정책의 접근 방식도 달라졌다. 단순히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고령화를 국가 인구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다루는 것이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 2026-03-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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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돌봄 바꾼다” 복지부, 복지·돌봄 분야 AI 신속 상용화에 280억 지원
-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을 복지·돌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수행기관 공모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참여해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총 5개 영역을 선정해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 2026-03-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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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넘어 산업으로”… AI 시대 시니어 비즈니스 해법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시니어 산업의 방향성을 짚는 행사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 및 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이날 ACPR 2026 특별 세션 ‘AI 시대, 시니어 산업의 미래와 기회 2026’을 열고 돌봄, 헬스케어, 투자, 웰니스, 여행, 플랫폼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KIM
- 2026-03-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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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지테크, 데이터와 구조가 핵심… “정밀 노인 돌봄 필요”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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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오세훈 시장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 2026-03-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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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서울시, 5년간 가장 잘한 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만든거죠”
-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5개 캠퍼스서 동시 개강 40~64세 참여 가능…교육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취업훈련 정규반 AI·디지털 등 6개 분야 481명 선발 “5년 동안 서울시에서 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한 게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이고, 첫 번째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인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18일 오
- 2026-03-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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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무시한 공급주의 '장롱로봇' 불러" 에이지테크 미래 점검
-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이 돌봄 인력 부족과 이동·재활·정서지원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놓고 로봇과 인공지능의 현실적 역할을 짚는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로봇미래전략컨퍼런스’는 ‘노인과 로봇: 에이지테크·돌봄·모빌리티’를 주제로, 로봇 기술이 노년의 삶의 질과 돌봄 체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했다. 이
- 2026-03-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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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복지인 줄 알았는데” 100만 일자리 만든 ‘돌봄경제’
- 연간 40조 원이 넘는 돌봄 지출이 새로운 일자리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아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돌봄경제의 투자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돌봄 지출은 약 41조7000억 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돌봄 지출은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소득과 고용을 유발하는 투
- 2026-03-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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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정세 불안 노린 보이스피싱 ‘주의’, 시니어 경영자 경계 필요
-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 2026-03-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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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기다리며 연천 속으로
-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
- 2026-03-14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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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나프타(납사)' 수출이 한시적으로 금지됐다.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을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매점매석 단속 등 강력한 시장 개입 조치도 전격 가동했다. 산업통상부는 27일 0시부터 5개월간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이하 나프타 수출제한 규정)'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
- 202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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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부터 2차 석유 최고가격⋯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상한
- 국제유가 상승분 반영해 1차 고시 대비 유종별 210원씩 인상물가 부담 최소화 위해 유류세 인하 폭 대폭 확대⋯휘발유 15%·경유 25%조업난 겪는 어민 보호 취지 '선박용 경유' 통제 대상 추가 27일 0시부터 2주간 휘발유 리터(L)당 1934원, 경유 1923원을 상한으로 하는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적용된다. 국제유가 상승분을 반영해 1차 고시
- 2026-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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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줄이고 신약 키워라”…약가 개편에 제약업계 ‘생존게임’ 돌입
-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를 낮추고 혁신형 제약기업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약가제도 개편안을 확정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체질 전환 압박에 직면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구조조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생존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발표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은 제네릭 약가를 인하하는 대신 혁신형·준혁신형
- 2026-03-26 18:55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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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연수원, 비트코인 보유 추진…디지털자산 운용 규정 마련 나서
- 디지털자산심의위 출범…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 위원장 위촉스테이블코인 운영 기준 마련 뒤 비트코인·이더리움 확보 추진리스크 관리·회계·세무·내부통제 기준 정립이 1차 과제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 운용을 위한 내부 규정 마련에 착수하며 비트코인 보유를 추진한다.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 2026-03-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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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는 칼시, 정치는 폴리마켓 쏠림 현상' 예측시장 가파른 성장
- 칼시·폴리마켓 2강 구도 뚜렷…시장 확장세 속 상위 플랫폼 쏠림 심화카테고리별로는 스포츠 거래가 압도적…정치·크립토가 뒤따르며 시장 성격 분화후발주자는 결제·거래 구조 실험…예측시장 경쟁, 수수료 넘어 데이터로 이동 예측시장이 단순 베팅 서비스를 넘어 현실 사건을 가격으로 반영하는 정보시장으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 2026년 3월 현재 시장의 중심은
- 2026-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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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은 암호화폐 기업 AI 서비스 경쟁⋯보안·결제 인프라까지 확산
- 리서치부터 트레이딩까지…암호화폐 기업들 AI 도입 확산바이낸스·코인베이스·써틱, 실제 서비스명 내건 AI 경쟁 본격화유행 넘어 생존 전략으로…에이전트 시대 대비 나선 크립토 업계 암호화폐 기업들이 거래소, 보안, 결제 인프라, 리서치·분석 등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에는 AI가 마케팅 문구에 가까웠다면, 최근
- 2026-03-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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