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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커지는 노인 돌봄 수요’ 보험사 해법 될까
-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 2026-09-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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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패션, 취미 넘어 산업으로 “시장이 원해”
- “시니어가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시장에서, 시장이 시니어 모델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 현장에서 만난 벤자민 웅 줘자런(卓嘉人) 패션 플랫폼 대표는 중국 중장년 모델 시장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찾는 중장년이
- 2026-09-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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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후 남아 있는 SNS 계정 어떡하지?” 미리 준비하는 ‘디지털 유산’
- 스마트폰에 저장한 사진과 이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은 이용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온라인에 남아있다. 매달 결제되는 구독 서비스도 유족이 파악해 해지하지 않으면 요금이 계속 청구될 수 있다. 중장년층의 디지털 이용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디지털 유산’을 미리 파악하고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보험연구원은 ‘KIR
- 2026-09-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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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시니어 패션을 말하다, “중년에 시작해도 평생 빛나”
- “중장년 모델은 젊은 모델과 다릅니다. 45세가 넘어서도 평생 무대에서 빛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패션 교육자 벤자민 웅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중장년 모델에게 패션은 5년이나 10년으로 끝나는 짧은 직업이 아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강조했다.
- 2026-09-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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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세대의 멋과 도전… 한·중 시니어 패션축제 열렸다
- 검은 의상을 입은 시니어 모델들이 백조의 날갯짓을 닮은 동작으로 무대를 가로질렀다. 클래식 발레에 모델의 워킹과 포즈를 결합한 공연이 끝나자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졌다.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개막했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엘리트
- 2026-09-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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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
-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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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지금, 실손보험 5세대로 갈아타는 게 맞을까
-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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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노후설계⑩] “돈·건강만으로 못 채운 노후, 여가가 채웁니다”
-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이병석 강사 인터뷰 “TV·산책·친구 만나기도 여가…거창한 취미 찾을 필요 없어” “은퇴한 뒤 찾으면 시행착오…반복·몰입할 ‘진지한 여가’ 준비해야” “노후 주거 선택할 때 여가 인프라도 고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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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 숫자가 아니라 태도” 시쥬엔이 말하는 아름다움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오는 9월 8~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시쥬엔(Si:Jeune)이다. 시쥬엔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아주 젊은’, ‘그토록 젊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가 말하는 젊음은
- 2026-09-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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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모델, 검은 백조로 비상…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서
-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 위 검은 백조로 변신한다. 나이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패션과 무용, 음악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달 8~9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리는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참여하는 아트 퍼포먼스 ‘블랙스완 - 다시 펼치는 날개’가 무
- 2026-09-07 13:2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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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식품, 100억원 BW 발행…“신규 공장 투자로 수출·신제품 생산 확대”
- 삼진식품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신규 공장 투자에 나선다.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확보가 핵심이다. 삼진식품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BW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기준주가
- 2026-09-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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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대신 립스틱…뷰티로 몰린 명품, K뷰티와 격돌 [명품 소비의 분화]
- 로레알 럭스 5.1% 성장…향수는 두 자릿수 증가명품 인지도와 K뷰티 경쟁력 격돌…국내 ODM엔 기회 ‘비쌀수록 잘 팔린다’던 성장 공식이 흔들리자 명품업계의 시선이 뷰티로 향하고 있다. 최대 수천만원하는 가방과 의류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향수와 립스틱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구매 주기가 짧아 안정적인 매출과
- 2026-09-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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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알에 왕좌 내준 LVMH…7000만명 떠난 명품의 위기 [명품 소비의 분화]
- LVMH 패션·가죽 매출 10%↓…영업이익은 21.5% 감소세계 명품 고객 3년 새 7000만명 이탈…중산층 구매력 한계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로레알에 프랑스 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줬다. 가격을 올릴수록 희소성이 커지고 수요가 따라붙던 명품업계의 ‘불패 공식’에도 균열이 생겼다. 소득보다 훨씬 빠른 가격 인상에 중산층과
- 2026-09-16 18:3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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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날 D-1” 美 공화당, 클래리티법 최종 초안 공개
- 민주당 요구한 ‘윤리조항’ 포함∙∙∙“트럼프도 동의”은행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보상 등 허용∙금지 명확한 범위 촉구 15일 표결 종결 가결 시 대체 수정안으로 제출 예정 클래리티법의 표결 종결을 앞두고 미국 상원 공화당이 새로운 클래리티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민주당이 요구한 윤리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윤리조항에 동의했
- 2026-09-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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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댁스-레인, 파트너십 협력∙∙∙‘KWR1’로 즉시 결제 가능해진다
- 전세계 200개국 1억 7500만 개 이상 비자 가맹점서 즉시 결제 비댁스, KRW1 발행∙커스터디∙∙∙Rain, 글로벌 네트워크 정산 담당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레인(Rain)과 협력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전세계 비자 카드 결제망에 연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원화
- 2026-09-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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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대 거래소] 금융 연계 넓히고 마케팅 키우고 보안∙감시 부담 커졌다
- 하나금융 1조33억 원 두나무 투자∙한국투자증권과 코인원 앱 연동빗썸 대학가 공략과 수수료 경쟁 확대 속 거래 쏠림∙감독 점검 병행업비트 상장 직전 취소∙코빗 디지털엑스 전환으로 사업 재정비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이번 주 은행∙증권과의 접점을 넓히면서도 이용자 확보 경쟁과 상장∙보안 관리 강화에 동시에 직면한 모습이다. 대형 금융회사의 지분
- 2026-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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