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르신 위해 헌신한 노인복지 주역들은 누구
-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 2026-10-02 15:20
-
- 李 대통령 “저소득층 기초연금 두텁게 지원, 간병비에 건보 적용 추진”
- “노인 일자리 역대 최대 확대, 지역 돌봄망도 확실히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 2026-10-02 15:19
-
- [해외연수 도전기] 50대 중반에 프랑스로 와인 유학
-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 2026-09-13 06:00
-
- 감사 편지와 끝물 정리
-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
- 2026-08-24 06:00
-
- 자생한방병원, 제주올레에 독립운동가의 길 '광복잇길' 조성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 2026-08-18 16:59
-
- 케어링, 요양보호사 170명 ‘명예 요양보호사’ 위촉
-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은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소속 요양보호사 170명을 ‘명예 요양보호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링은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명예 요양보호사를 선정하고 있다. 돌봄 난도가 높은 어르신을 담당하거나 한 명의 어르신을 오랫동안 돌본 사례 등을 기준으
- 2026-07-27 10:11
-
- 무음(無音)의 노래
-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 2026-07-19 06:00
-
- ‘지하철 안내방송’ 강희선 성우, 영면에 들다 ‘향년 65세’
-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1980~1990년대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수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5세. 강희선 성우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
- 2026-07-06 13:37
-
- 도움의 손길 날아드는 6월 블루베리 농장
- 6월은 탱글탱글한 블루베리 열매가 소담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부지깽이라도 세워놓고 일 시키고 싶을 만큼’ 농장은 종일토록 분주하고 번잡하게 돌아간다.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읍써(없어). 예전엔 봄철 산수유 피고 다음에 개나리·진달래가 흐드러지나 싶으면 벚꽃이 활짝 올라왔는데, 꽃들이 계절을 잊었나 벼.” 한철에 모두 피어올라 꽃대궐을
- 2026-06-21 06:00
-
- 어머니의 느린 걸음이 가르쳐준 인생의 속도
- 나의 유년은 대전역 중앙시장 언저리, 회색빛 보도블록 위에서 시작되었다. 1970년대 대전역은 언제나 이별과 만남의 소음으로 가득했고, 그 소음의 틈바구니에서 우리 가족은 생존이라는 가파른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내가 세상을 제대로 인지하기도 전에 신체적 장애를 얻으셨다. 집안의 기둥이 무너진 자리, 어머니는 그 무너진 기둥을 온몸으로
- 2026-06-14 06:00
이투데이
-
- 교원3단체 대표가 건넨 '100일 꽃다발'…안민석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 경기지역 교원3단체 대표들이 취임 100일을 맞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축하는 길지 않았다. 꽃다발이 오간 대강당은 곧바로 교사 300여명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행정업무 부담을 꺼내놓고 교육감이 그 자리에서 답하는 토론장으로 바뀌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7일 오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기
- 2026-10-08 15:05
-
- 서울시·호주 NSW주 교류 35주년⋯야간경제 정책 경험 공유 및 협력 확대
- 오세훈 시장-마거릿 비즐리 NSW주 총독 면담 서울시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35년간 쌓아온 경제·교통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비즈니스와 야간경제 등 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힌다. 8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마거릿 비즐리 NSW주 총독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경제·비즈니스와 교통·인프라, 도시정책
- 2026-10-08 15:00
-
- ‘산업화의 심장’ 동원탄좌, 복합문화공간으로 부활…강원랜드, ‘M650 박물관’ 공식 개관
- 옛 사북광업소 일대 6만6755㎡ 규모…안전등실ㆍ세화장ㆍ갱차 체험 등 역사 보존‘2026 탄광문화축제’ 연계 개최…폐광 5개 시ㆍ군 참여ㆍ불꽃쇼 등 축제 풍성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가 석탄산업의 유산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강원랜드는 산업화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탄
- 2026-10-07 17:35
넥스블록
-
- 코빗, 대한적십자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진행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대한적십자사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빗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Remember 1945’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코빗 회원은 비트코인(BTC), 이
- 2026-07-15 0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