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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복지인 줄 알았는데” 100만 일자리 만든 ‘돌봄경제’
- 연간 40조 원이 넘는 돌봄 지출이 새로운 일자리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아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돌봄경제의 투자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돌봄 지출은 약 41조7000억 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돌봄 지출은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소득과 고용을 유발하는 투
- 2026-03-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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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신탁, 블루오션을 넘어 넥스트에이징 인프라로
-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 2026-03-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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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원 4배 늘었지만…‘치료냐 돌봄이냐’ 역할 논쟁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요양병원은 노후 의료의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전국에 요양병원이 1400곳을 넘어섰지만 제도적 역할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기관이지만 상당수 환자가 치료보다 돌봄을 이유로 입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의료와 돌봄 사이 '경계 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김희년 한국보건사회
- 2026-03-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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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투자유형별 수익률 상위 상품은?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지정가입자 734만명 DC형 361만명·IRP형 373만명…대부분 ‘안정형’ 추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50조 원을 웃돌면서 수익률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 원, 지정가입자 수는 734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
- 2026-02-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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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2.7조 빠져나갔다…집 사느라 사라진 노후자금
- 퇴직연금과 주택자산이 따로 운영되면서 노후소득이 줄어드는 이른바 ‘연금 누수’ 문제가 커지고 있다. 보험연구원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이소양 연구원은 최근 ‘연금자산과 주택자산의 상호 연계 사례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국내 고령층은 주택 보유율이 높지만 이를 연금이나 현금 흐름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히려 퇴직연금을 중도 인출
- 2026-0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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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중 벌어지는 별별 상황 대처법
-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 2026-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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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자인데 왜 불안할까”···건강보험 5년 연속 흑자에도 안심 못하는 이유
-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 2026-01-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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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로 노화 극복” 신체·인지 강화 시장, 7년 새 3배 성장 전망
- 신체와 인지, 감각 기능을 보완하거나 강화하는 ‘신체·인지 기능 강화 기술’ 시장이 향후 7년간 세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재활과 고령자 지원, 산업 안전과 생산성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관련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밸류에이츠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신체·인지 기능 강화 기술 시장 규모
- 2026-01-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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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4% 기준수익률에 초과 수익도 기대…증권사 IMA, 예금과 뭐가 다를까
- 증권사 IMA에 자금 몰리는 이유 최근 금융시장에 새로운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보인 IMA 1호 상품에 1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중장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IMA란 무엇인가? IMA는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 2026-01-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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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
- 2026-01-09 10:3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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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광장_임채운의 경영직설] ‘양극화의 씨앗’ ⋯ 성과급의 역설
- 효과 좋지만 대·중기 임금차 키워부서 협력저하 등 갈등 부작용도‘합리적 기준’ 마련이 지난한 과제 잘나가는 기업들이 성과급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 사상 최고의 실적을 구가하는 삼성전자가 성과급 때문에 총파업의 위기에 내몰렸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반도체 사업부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선을 폐지해 성과
-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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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수급리포트] 상승장엔 ‘기관’, 하락장엔 ‘개미’가 샀다⋯외인은 5주째 ‘팔자’
- 지난 주에도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리스크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상승장에서 순매수, 개인은 하락장에서 순매수세를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5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118억원, 기관은 74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
-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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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지원⋯올해 목표 5.1조원
- 은행권 공급 목표 전년보다 9000억원↑중·저신용자 애로 완화⋯포용금융 확대 금융감독원이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3일 올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5조1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중·저신용자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해 전년보다 규모를 9000억원 늘렸다. 새희망홀씨는
- 2026-03-23 06: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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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톱 코인 10] 비트코인 1억 415만원, 이더리움 318만 4698원
-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0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위는 비트코인(BTC)으로, 현재가는 1억 415만원, 24시간 등락률은 -2.09%, 24시간 거래량은 66조 5354억원이다. 2위는 이더리움(ETH)으로, 현재가는 318만 4698원, 24시간 등락률은 -3.13%,
- 2026-03-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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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톱 코인 10] 비트코인 1억 748만원, 이더리움 332만 2605원
-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50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위는 비트코인(BTC)이며 현재가는 1억 748만원, 24시간 등락률은 -3.61%, 24시간 거래량은 69조 6054억원이다. 2위는 이더리움(ETH)으로 현재가는 332만 2605원, 24시간 등락률은 -4.96%, 2
- 2026-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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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톱 코인 10] 비트코인 1억 995만원, 이더리움 344만 7931원
-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50분 기준, 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1위는 비트코인(BTC)으로, 현재가는 1억 995만원, 24시간 등락률은 -1.17%, 24시간 거래량은 73조 8152억원이다. 2위는 이더리움(ETH)으로, 현재가는 344만 7931원, 24시간 등락률은 -1.61%,
- 2026-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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