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를 겪은 피해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 조치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금공은 주택연금 고객의 가입주택이 수해로 인해 멸실되거나 심각한 피해로 거주할 수 없는 경우에도 1년간 한시적으로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지급한다. 주택연금을 해지할 경우 이용기간 등을 반영해 초기보증료를 일부 환급한다. 주택연금에 가입한 이후에는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담보주택을 주된 거주지로 이용해야 한다. 주택 소유자와 배우자가 모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도 계약은 끝난다. 다만 가입자의 귀책이 아닌 자연재해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노후지원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23일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제3차 노후준비 지원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이 스스로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 및 시행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노후준비 서비스와 기본계획에 관심 있는 학계 전문가 및 관심 단체와 일반 국민이 참여했다. 첫
중장년층에게도 술자리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사 한 줄은 은근한 고민거리다. 저마다 한마디씩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리를 휘어잡고 재미있게 한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공감 가고, 입에 착 붙는 말이면 금상첨화.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동창회, 부부 모임, 가족 외식 자리에서 좌중을 웃게 할 ‘실전용 건배사 5선’을 소개한다. 다같이 1! 1! 9! : 1차만 1가지 술로 9시까지 끝내자 음주 문화가 바뀌고 있는 요즘이다. ‘1차만 가볍게, 다양한 술 섞지 말고, 9시 전엔 각자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영업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은퇴, 상속, 요양 등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서울·수도권 4개 센터에서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 및 돌봄 상담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상담센터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욱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KB골든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구매가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50~60대 중장년층에서도 온라인 소비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최근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골프웨어 구매 채널로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이 49.2%로 가장 많았고, 온라인 쇼핑몰이 30.1%로 뒤를 이었다. 20대 응답자의 60%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골프웨어를 구매한다고 답해 디지털 쇼핑 선호가 두드러졌다. 반면 50대와
“추성훈은 파이터가 아닌 부드러운 리더, 따뜻한 아저씨였다.” - 곽준빈 ‘아조씨’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고 유쾌하게 다가가고 있는 추성훈. 그가 전세계 아저씨들과 함께하며 노동의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시 영등포구 IFC서울에서 ENA·EBS 공동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송준섭 PD, 안제민 PD가 참석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중년 파이터 추성훈이 전 세계의 이색 직업에 도전하며 직접 땀 흘려 번 돈으로 식사를 해결하
50·60대 이상이 카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전월 실적 30만 원 미만’과 ‘적립’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토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드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50대와 60대 이상 사용자는 전월 최소 사용 실적이 30만 원 이하인 카드와 적립형 카드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분석은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카드 직접 찾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선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50대와 60대 이상이 선호하는 카드 유형은 비슷했다. 전월 실적 기준뿐만 아니라 연회비도 모두 ‘1만 원 미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탐방객과 야영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6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지역상생 복합탐방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은 덕유산이 국립공원 지정 50년이 되는 해다. 국민의 곁에서 걸어온 반세기를 기념하고, 덕유대야영장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며 그 의미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등 지속가능한 탐방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하늘 탐방로 입구에서 ‘일일 카페’를 운영한다. 무주 지역 7개 커피 전문점과
오비맥주가 환경 캠페인 ‘2025 캔크러시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협동조합 끌림에 전달하고 폐지수거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압착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진행된 챌린지와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댓글 1건당 1000원을 기부하고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서초구·노원구 일대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손수레(리어카)에 오비맥주 사회공헌 광고판을 부착하는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 청년·중장년 상생채용 '서울형 이음공제' 8월부터 시작 이에 서울시는 세대 간 상생 고용을 통해 실업과 미스매치를 동시에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경영 활성화까지 모색하는 전국 최초의 세대 연계형 일자리 공제사업 ‘서울형 이음공제’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서울형 이음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서 2025년 내 청년-중장년 동반 채용 및 고용유지 시 서울시와 정부가 협업해 기업 부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양식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수산회·한국외식업중앙회·수협중앙회와 함께 ‘어식백세-여름어(魚)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수온 발생에 따라 조기 출하하는 양식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며, 소비자에게는 부담 없이 다양한 양식수산물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어(魚)때 캠페인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양식어류(참돔, 숭어, 광어, 우럭 등) 소비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
시니어의 주거와 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민간 협력 모델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은행은 22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 활성화 및 입주자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니어 손님의 자산관리 니즈 충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전반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자산관리·세무,
인공지능 음성 기술을 활용해 말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자신의 목소리’를 저장하고, 시각이나 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일본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AI 음성 기업 ‘일레븐랩스’는 23일,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나 후두암 등으로 인해 음성을 잃게 될 위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성 저장 서비스’를 일본에서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환자가 말할 수 있을 때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두면, 이후 말을 못하게 된 뒤에도 본인의 자연스러운 음성과 감정을 AI가 재현해 가족과의 소통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고령자 공짜폰·최저가 피해 신고 급증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단말기 유통법 폐지 이후 경쟁이 심화되며, 65세 이상 고령층 이동전화 계약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계약 내용과 실제 청구 금액이 다른 경우가 전체 피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소비자원은 부당광고 방지와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의사
최근 일본 정치권에 극우적 민족주의를 표방한 ‘참정당(参政党)’이 급부상하면서, 일본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0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서 참정당은 기존 단 1석에서 14석을 추가 확보해 총 15석을 차지하며 주요 정당으로 떠올랐다.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에서 고루 득표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SNS와 유튜브를 활용한 ‘일본인 퍼스트(Japanese First)’ 전략이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외국인에 대한 규제와 권리 제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