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령운전자 절반, “적성검사 쉬워, 난이도 높여야”
-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고령 운전자들은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실시하는 적성검사의 합격률이 꽤 높은 편이라며 고령자들도 적성검사의 난이도가 쉬워(53.7%)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운수종사자 대상인 운전적성정밀검사는 합격률이 무려 98%에 달한다. 이는 현 적성검사가 운전가능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본지가
- 전혜정 기자 2024-09-03
-
- [카드뉴스] 시니어에게 필요한 운동 동작 6가지
-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mylifemag)님의 공유 게시물 시니어가 꼭 해야 할 운동 6가지입니다. 간단한 동작으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1. 앉았다 일어서기(10회) 2. 무릎 들어 올리기(45초) 3. 뒤꿈치 들기(25회) 4. 발가락 들어올리기(15회) 5. 한 발 서기(30초씩) 6. 벽 푸시업(10회) 에디터 조형애 출처 foreverfitwithmitch 디자인 유영현
- 조형애 기자 2024-09-03
-
- 중장년 팬들에게 ‘내 새끼 임영웅’이 주는 의미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연예인이 밥 먹여주냐?” 팬심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맞는 말이다. 팬 활동이 밥을 먹여주거나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이 되어주진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밥을 먹여주지 않아서’ 지치지 않고 오래가는 에너지를 갖게 된다는 것을 그들은 잘 모른다. - ‘덕후가 브랜드에게’ 187p 팬(Fan). 어떤 대상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다. 편은지 PD는
- 문혜진 기자 2024-09-03
-
-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 1.불 위에 국자를 올리고 거기에 설탕과 소다를 넣어 만든 과자. 3.물기가 있는 축축한 휴지. 손이나 얼굴 또는 아기의 엉덩이를 간편히 닦는 데 많이 쓰인다. 5.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7.빛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 만들었으나,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8.지역 생활 애플리케이션. 중고 거래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2023년 8월 28일 서비스명을 ‘당근’으로 바꿨다. 10.줏대가 없어 다른 사람이 하
- 문혜진 기자 2024-09-03
-
- 통합의학 세계 석학 한자리에…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 성료
- 통합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견고히 하고, 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 세계 통합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달 30일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AJA, Annual Jaseng Academ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통합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 연구진, 한의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간 통합의학 연구를 위해 국제학술지를 창간하는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논의한 데 이어,
- 손효정 기자 2024-09-02
-
- [카드뉴스] 김주현 교수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됩니다”
- 우리는 언젠가 모두 노인이 됩니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사회가 되려면 지금부터 연령주의를 점검해야 해요. - 김주현,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2년 7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이연지 디자인 유영현
- 조형애 기자 2024-09-02
-
- 고령운전자 42%, 사고 날까 스스로 면허 반납 고려 중
-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고령자들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 본지가 설문조사 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조사한 ‘고령자 이동권 침해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 59%는 면허를 자진 반납했거나 반납을 고려 중이라고 답변했다. 42%가 본인에 의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이유로 걱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령자들은 주
- 전혜정 기자 2024-09-02
-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273표 중 187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2위와는 121표 차가 나는 큰 승리였다. 이로써 이 회장은 2017~2020년 제17대 회장직을 맡았던 이후 다시 한번 대한노인회를 이끌게 되었다. 당시에도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며,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4년간이다. 이중근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1000만 노
- 이준호 기자 2024-08-30
-
- 귀촌으로 행복 찾은 ‘영남 하이디’…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유한한 시간만 소비하기 십상이다. 무주 덕유산 자락에 사는 꽃차 소믈리에 황혜경(47, ‘하이디꽃차연구소’ 대표)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한다. 귀촌을 통해 드디어 자신의 일을, 원했던 삶을 찾았기 때문이다. 오지 않는 기차를 기다리는 것처럼 막연했던 과거의 진부함을 털어내고 생기에 찬 나날을 누린다. 그에겐 꽃차가 마침내 도착한 기쁜 기차였다. 처음엔 꽃차를 그저 취미로 즐겼단다. 그러
- 박원식 객원 2024-08-30
-
- 정부, 노인일자리 제도 정비… 관련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노인일자리법) 시행을 앞두고 9월 23일까지 관련 시행령과 시행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법은 지난해 10월 31일 공표됐고, 오는 1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법률이 위임한 22개의 위임 사항(시행령 13개, 시행 규칙 9개)을 규정하려는 것이다. 이 법은 퇴직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기대수명 증가 등에 따른 고령 인구 급증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창출,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 등
- 손효정 기자 2024-08-30
-
- “K-medi 세계화 위해 한의약 경쟁력 갖춰야”
- 지난 2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K-med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한의약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들은 한의약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K-medi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다뤘다. 장영희 충남대학교 겸임교수와 신민식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남창희 인하대학교 교수는 한국과 대만의 전통의학 발전정책을 비교하며, 한국의 한의약 첩약과 약침이 국민건강의료보험과 실손보험에서 제외돼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
- 이준호 기자 2024-08-29
-
- 서울서 만나는 이탈리아 패션,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패션 행사인 ‘Milan Loves Seoul’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의 주요 기관들이 협력하여 준비한 특별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이탈리아의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그들의 최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아 무역 투자청,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등 양국의 주요 기관들이 협력하여 행사를 지원하며, 한국의 패션 중심 지역인 가로수길에서 열리게 된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13명의 이탈리아 디
- 이준호 기자 2024-08-29
-
- 글쓰기에 재능 없는 중년도… 좋은 글 쓸 수 있는 '고치기' 방법
- “처음부터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쳐 쓴 글만 있을 뿐이다.” 이 말은 글 쓰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잘 고치기만 하면 잘 쓸 수 있다니. 잘 쓰기는 어렵지만, 고치는 것은 시간과 정성만 기울이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없는 걸 만드는 게 어렵지 있는 걸 고치는 것이야 쉬운 일 아닌가 말이다. 맞다. 고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이 글에서 제안하는 작업만 충실히 하면 누구나 잘 고칠 수 있고, 결국 잘 쓸 수 있다. 글을 고치는 핵심은 세 가지다. 빼야 할 것은 빼야 하고, 빠진 것은 채워 넣어야 하며, 바꿀 것을 바꿔
- 강원국 작가 2024-08-29
-
- 여름밤 도심 숲에서 별빛 받으며 맨발걷기 어때요?
-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25일 서울숲에서 열린 ‘별빛 맨발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44회 서울숲 맨발걷기학교의 특별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으로, 무더운 여름밤 속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기로 촉촉해진 지면 위에서 청사초롱을 들고 서울숲을 걸으며 진행됐다. ‘거북이걸음’ 교육으로 시작된 행사는 부상 방지와 건강을 고려한 만반의 준비 속에 이루어졌다. 행사 후반에는 시원한 수박과 막걸리가 준비된 파티와 더불어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 이준호 기자 2024-08-29
-
- 몰카, 녹취… 분쟁 시 증거의 수집·사용, 어디까지 가능할까?
- “증거 있어?”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나한테 9땡을 줬을 것이여.” 영화 ‘타짜’ 속 명장면이다. 이처럼 분쟁이 생기면, 증거가 있는지부터 다투기 마련이다. 특히 재판에서 증거는 매우 중요하다. 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하여야 하고, 법원은 증거조사 결과를 참작하여 그 주장이 진실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분쟁 당사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하고 상대방 당사자에게 불리한 증거를 모아서 법원에 제출하려 한다. 하지만 모든 증거가 재판에 사용되지는 않는다. 법은 인권 보호, 사생활 보호, 적법절차 준수 등을 고려해 특정한 경우 증거
- 성원제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