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과 1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비바 브라보 콘서트’에는 ‘미스트롯3’ TOP7과 김수찬, 신유가 출연한다.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힘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가수들에게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팬들을 향한 마음, 그리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다. 김소연에게 무대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그는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며 ‘트로트’라는 장르와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김소연은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무대에서 트로트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한 제 모습을 발견했다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바라보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다. 영국과 일본, 미국과 같은 해외 주요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를 법과 감독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금융사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용 가능성’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구조다. 한국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층 금융 피해 예방과 거래 보호를 강화하는 개정안도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쉬운 모드’ 도입을 확대하고,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상조금을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활용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전환 전 핵심 조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여행 상품으로 바꿀 경우 납입금만으로 전체 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실제 혜택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행 전환 시 기존 장례 서비스 혜택은 소멸되므로 향후 발생할 장례 비용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 대상이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내 상조 찾아줘’를 통해 가입 업체의 영업 상태와 선수금 보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적이다
오는 8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의 주최로 열리는 ‘브라보 골든 보그 2026’은 단순한 패션 체험 행사를 넘어, 국내외 브랜드와 인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질 전망이다. 중년을 위한 스타일링 강연부터 브랜드 트렁크쇼, 개별 체험, 다양한 경품까지 이어지며 현장 곳곳에 볼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자를 환영하는 행사 오프닝은 이번 행사를 주관사인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기획·제작한 아트 퍼포먼스 ‘과거에서 미래로’가 맡는다. 이 무대는 전문 무용수의 기술을 보여주는 공연이 아니라,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삶
국내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분양형 실버타운이 등장했다.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닥이 운영을 맡으며, 단순 주거를 넘어 ‘운영 경쟁력’이 핵심인 새로운 시니어 주거 모델을 예고하고 있다. 케어닥은 최근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을 통해 용인시에 조성되는 노인복지주택 ‘남판교 더 힐’의 총괄 위탁 운영 예정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남판교 더 힐은 ㈜시원이 공급하는 단지로, 2015년 노인복지법 개정 이전 인허가를 받은 사업이다. 현행 제도상 더 이상 신규 분양형 실버타운 공급이 어려운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마
돌봄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한때 돌봄은 생계를 보조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지원’의 개념에 가까웠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은 보호 대상자에 머문다. 최근 현장에서는 보호를 넘어, 개인이 다시 삶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장애인 개인예산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정해진 목적 안에서 사용해야 하던 지원금을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해진 서비스만 일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목표에 맞게 예산 일부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업무 증가에 대응하고자 공무원의 초과근무 인정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서구는 ‘통합돌봄 업무 초과근무 상한 시간 예외 적용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시간외수당 상한을 확대 적용한다. 지난달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초기 안착 과정에서 급증한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시간외근무수당이 지급되는 근무명
은퇴를 앞둔 미국의 비교적 자산이 많은 중장년층에서도 노후자금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문턱에 들어선 X세대(55~60세)는 베이비붐 세대보다 노후 소득이 평생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더 컸고, 연금이 없는 데 따른 박탈감과 은퇴 후 재취업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더 크게 나타났다. 이들의 은퇴 준비가 더는 “얼마를 모았느냐”에만 머물지 않고, 그 자산을 어떻게 평생 소득으로 바꿀 것인가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지난 1일 미국의 은퇴보장 전문 보험·금융회사 글로벌애틀랜틱이 발표한 ‘
4월 11일과 1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비바 브라보 콘서트’에는 ‘미스트롯3’ TOP7과 김수찬, 신유가 출연한다.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힘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가수들에게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팬들을 향한 마음, 그리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다. 나영은 어릴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특히 선배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의 무대를 보면서 그 마음이 더욱 커졌다. 그는 “장윤정 선배님의 무대를 보며 ‘나도 저렇게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언젠가 꼭 직접 뵙고 싶다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글로벌 82개국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이 한국계 배우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다. 여기에 그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함께 출연했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초 리젠시 시대 영국을 배경으로, 귀족 가문 브리저튼가 8남매의 사랑과 관계를 그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40대부터 70대까지 40여 명의 학생들이 대형을 갖추고 당당한 걸음으로 거울 속 자신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간다. 시니어모델학과 2학년이 된 1기 학생들이다. 워킹과 포즈 연습이 한 차례 끝나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 포토카드와 굿즈를 모으는 소비,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걸리는 생일 광고, 팬클럽 이벤트 등은 아이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팬덤의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10~20대 중심의 아이돌 팬덤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트로트를 축으로 한 50~70대 팬층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중장년 팬덤의 활동은 ‘좋아하는 가수 응원’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돌 팬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 콘서트 관람과 앨범 구매는 기본이고, 팬클럽 조직을 통해 기부 활동을 하거나 직접 굿즈를
디지털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 방식은 빠르게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됐다. 그러나 이 변화가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령층에게 모바일 금융은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이용 가능 여부’의 문제에 가깝다. 실제로 모바일 이용률과 금융 이해력 모두에서 연령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융이 생활의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고령층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금융 접근성 자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고령층을 위한 별도의 디지털 금융 환경은 선택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과 생활물가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을 통해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카드 포인트 또는 지역화폐 형태로 운영되며, 국회 의결 이후 본격적인 집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과 금
초고령사회 일본은 한국이 곧 마주할 현실이다. 시니어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시니어전문미디어 가 마련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설계한 ‘손에 잡히는 탐방’ 이번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와 기존 견학형 투어의 분명한 차별점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본 현지 핵심 시니어 기업을 직접 방문 △단순한 기업 사례 소개가 아닌, 실제 성공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달 △기업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방식과 시행착오까지 확인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