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복지 분야 국정과제를 종합 검토한 보고서를 ‘복지이슈 FOCUS 제11호’를 통해 소개했다. 지난 18일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공개된 이번 보고서는 정부 전환 직후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토대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과제별로 설계·집행·성과·지속가능성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설계 자체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집행 가능성과 재정 지속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우려가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우선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증여일 전 10년 이내에 동일인으로부터 증여받은 증여재산 가액을 합친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경우, 그 가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에 가산하고 합산한 후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동일인이 아닌 경우에는 증여가 있을 때마다 증여자별·수증자별로 증여세를 신고 후 납부하며, 합산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동일인의 범위는 어디까지? 동일인이란 증여자가 같은 사람임을 말하며, 증여자가 직계존속인 경우에는 그 직계존속의 배우자를 포함한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는 합쳐서 하나의 동일인으로 보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합쳐서 하나의 동일인으로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공단은 연금의 관리·운영을 넘어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이자 기금적립금 1200조 원의 세계 주요 연기금 운용기관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18년 만의 연금개혁, 기금운용 수익률 15.0%를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우수등급과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9년 만에 A등급을 달성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달 1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시흥리 복합 나눔센터–샘터 시흥리'개소식을 개최했다. 샘터 시흥리는 농어촌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운영 거점 공간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니어클럽, 시흥리 마을회가 협력해 조성됐다. 이번 ‘샘터 시흥리’의 조성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지정 기탁한 1억 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예산 7380만 원,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특화사업 예산 4789만 원 등 총 2억2169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예산은 시설 조성비 및 참여자 인건비 등으로 사용된다
대한자기신탁선언연구회·대한변협 신탁변호사회, 18일 대국민포럼 개최 “자기신탁선언, 법정상속·유언 이외 자산승계 방법…‘위탁자=수탁자’ 개념” “책임재산에서 제외되지만 채권자 사해신탁 가능…부정한 의도 방지차 해지 안돼” “상속문화 개선, 유언·신탁 통한 상속세 납부 시 0.3~0.5% 세액 공제 방안도” 새로운 상속제도로 자기신탁선언제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산도 부동산 등 전통적 유형에서 나아가 가상자산, 주식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상속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청년, 중년·노년보다 노화 불안 더 크다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청년층이 40·50대 중년, 60대 이상 고령층보다 노화 불안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노인혐오’와 사회적 소외, 노후 준비 부담 등에서 불안이 높았고, 전체 성인 기준으로는 건강 악화와 경제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다. 연구진은 청년층의 불안정한 고용·주거 환경이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주최하고, 트루에이징이 주관한 ‘100년을 살아내는 전환의 기술–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가 9월 17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B1 브릭스홀에서 열렸다. ‘시대공명: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표제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기대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 설계, 교육·일·돌봄 시스템의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동구 문화창조산업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환영사에서 “초고령화·저출생을 경제 문제로만 볼 게 아니라 개인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의 관점에서
고령자 채무 거치기간 1→3년, 상환기간 10→20년 연장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증장애인 채무도 같은 기준 적용 새출발기금, 지원 대상 올해 6월까지로 확대…비상계엄 이후 창업자도 지원 정부가 새출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하면서 70세 이상 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자의 새출발기금 채무에 대해서 거치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상환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각각 연장한다. 30일 이자 연체자의 채무조정 후 적용금리 상한도 기존 9%에서 3.9~4.7%로 대폭 인하한다. 이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미디어아트와 함께하는 도심 산책 가을밤 서울 도심은 미디어아트로 물든다.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외벽(아뜰리에 광화), 광화문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 3곳에서 매일 밤 화려한 미디어 작품이 시민을 맞는다. 특히 대형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장욱진·이중섭 등 한국 대표 화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광화문 해치마당에서는 ‘가을, 고래의 꿈’, ‘시민의 풍경’
고용노동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가 1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204호에서 장년고용강조주간(9월 15~19일) 기념 원탁회의 ‘중장년, 기업의 내일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약 4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는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중장년 구직자, 고용서비스 협력기관이 참여해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고용협의체 경과보고에 이어 구인 애로·정년연장·정부지원 혜택 사례 공유, 경력지원제 및 취업 후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중장년을 잇는 일자리 매칭을 비롯해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귀성·귀경길 부담을 줄이고, 여가와 여행을 통한 내수 활성화 효과도 노린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로 확인할 수 있다.
퇴직 후에는 소득이 줄어드는 만큼 지출을 줄이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이 세금이다. 같은 연금이라도 언제, 어떻게 받는지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진다.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ISA 계좌까지 은퇴자가 챙겨야 할 절세 포인트를 짚어본다. 국민연금 - 세 부담 적지만 다른 소득 있으면 종합소득세 신고필요 의외로 국민연금에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흔히 국민연금이라 부르는 노령연금은 2002년 1월 1일 이후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 연금을 받을 때 원천징수한다. 세금이 부과되는 과세표준
노후의 생활자금은 목숨과도 같다. 이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물가상승을 이기는 투자나 운용 방법을 고민하는 시니어가 적지 않다. 자산의 상당 금액을 원금손실 우려가 있는 주식 등에 섣불리 투자하는 것이 불안하고 겁이 나는 시니어라면, 부동산과 연계된 금융상품이나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자. 부동산 금융상품, 왜 중요할까? 2025년 기준 65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82만 원이다. 전체 가구 평균인 286만 원에 비하면 훨씬 낮지만, 다른 각도에서도 이들의 재력을 살펴봐야 한다. 60~70대의 주택 소유 비율은 역대 최고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을 주제로 ‘2025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했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보건 위기 대응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2년에 처음 시작한 국제행사이다. 올해 제4회 서밋은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15·16일)와 연계해 개최했다. 행사는 △의료 AI의 미래 △고령화 & 의료기술 △바이오클러스터 혁신 등 세부 주제를 포함해 전 세계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 방안을 논의했
의료·복지서비스 제공 고령자복지주택·실버스테이 공급 어르신 일자리·재무관리 등 맞춤형 종합 지원 확대 치매어르신 대상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구축…‘사회적고립 담당 차관’ 지정 정부가 123개 국정과제를 확정한 가운데 고령화 대응 방안으로 맞춤형 주거지원 등을 추진한다.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자를 비롯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맞춤형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실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