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자서전 교육 프로그램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자서전 글쓰기를 돕는 전용 챗봇 ‘My Life, Our Story GPTs’를 자체 개발했다.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글쓰기 기존 자서전 쓰기는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지만, 글쓰기 부담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개발된 챗봇은 질문 중심의 대화형 구조를 적용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중장년 모임 플랫폼 오이(OE)와 ‘비바 브라보 2025(Viva Bravo 2025)’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취미 기반 오프라인 모임 플랫폼 오이를 운영하는 비바라비다는 ‘프리미엄 모임 구독’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30개 모임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콘서트 ‘비바 브라보 2025’ 티켓을 제공하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비바 브라보 2025’는시니어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기획 공연이다. 무대에는 가수 이적, 김연우, 박정현, 박기영 등이 출연하며, 약 3시간동안 진행된
일본 신탁재산 총액, 3월말 기준 1경7000조 ‘천문학적’ 규모 신탁법 개정, 신탁산업 기반 마련…정부 세제 혜택이 본격적 성장 견인 교육자금, 결혼육아 등 증여세 면제되는 특수 신탁…세제혜택 적극 제공 민사신탁제도 허용, 신탁계약 자유 확대…향후 성장 가능성 높아 일본의 신탁재산 총액이 1경 원을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적극적인 세제혜택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족이나 개인 간 사적 계약을 허용하는 민간 신탁 활성화 역시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일조했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창
하나은행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소속 직원과 금융교육 전문 강사진이 주관하며, 지역 사회복지기관 30여 곳 이상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질 계획이다. 수업은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되 온라인 재무진단, 온라인 금융상품 비교,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설정 등도 포함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 고령 친화 주거 확대…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 서울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을 개정해 창동·상계, 강남·잠실까지 재개발 대상지를 확대한다. 용적률·높이 규제를 완화해 주거·상업 복합개발을 촉진하고, 노인 맞춤형 주택 도입 시 최대 200%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변화로 고령 친화 주거 확대와 도심 기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충남대병원, 고령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이 16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AAL 검증센터에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고령친화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천대 기반구축사업단이 추진하는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고,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려는 목적을 담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홈 헬스케어·건강관리·돌봄 지원 등 고령친화 서비스 분야 맞춤형 노인 일자리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8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을 찾아 추석 연휴 대비 농촌관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체험시설 운영 계획과 숙박 시설 상태, 관광 동선을 확인하고 마을 운영위원·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휴 기간 가족·단체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여건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실무를 점검했다. 이어 죽림원·소담원 등 한옥 숙박동의 위생·안전 상태, 주요 코스 안내 표지,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세밀히 살폈다. 농식품부는 연
매회 매진 행렬을 이어온 임영웅 콘서트는 그야말로 ‘피켓팅(피 터지는 티켓팅)’의 대명사로 불린다. 예매가 열리자마자 순식간에 좌석이 동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팬 커뮤니티마다 ‘성공 인증’과 ‘아쉬운 실패담’이 동시에 쏟아진다. 그만큼 사전에 얼마나 준비했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티켓팅 고수들이 공유하는 몇 가지 꿀팁을 숙지한다면, 원하는 좌석을 잡을 확률은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면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자.
7월에 이미 재산세를 냈는데, 9월에 또 고지서가 날아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 중 주택분 재산세가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반반씩 납부해야 한다. 주택 외 토지 소유자도 9월 납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30일까지다. 재산세 납부 방법 재산세는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 간편결제 수단을 통해 낼 수 있다. ①금융기관 납부 전국 은행 영업점 창구, 은행 CD/ATM기 이용(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 투입 후 지방세 조회 및 납부) ②인터넷 납부 서울 이택스(E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0회 ‘장년고용강조주간(9월 15~1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시 뛰는 중장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1부 우수사례 시상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중장년 재취업·전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1부 ‘2025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중장년내일센터 상담·훈련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개인 5명과 중장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및 생애경력설계 지원에 앞장선 기업 7곳이 선정됐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5 노인일자리 주간’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연다. 올해 주제는 ‘노인일자리 백만시대, 노인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으로, 기념식·현장 체험관·온라인 참여 이벤트·정책 심포지엄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한다. 행사의 문을 여는 기념식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유관기관, 수행기관, 수기 공모전 수상자 등이 참석하며, 노인일자리 유공 기관·개인 포상, 공모전 시상, 메시지 퍼포먼스와 함께 노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Good way With us 원영식 희망기금’ 수동휠체어 전달식을 열고 척수장애인 3명에게 맞춤형 수동휠체어와 욕창방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원영식 고문(오션인더블유 회장)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기금으로 추진됐다. 연맹에 따르면 수동휠체어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형태와 기능이 다양하고, 재질·사양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편이다. 특히 척수장애인은 장시간 착석 생활로 인해 욕창(지속 압박으로 피부·피하조직이 손상되는 질환) 위험이 높아 체형과 생활환경
경기복지재단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복지 분야 국정과제를 종합 검토한 보고서를 ‘복지이슈 FOCUS 제11호’를 통해 소개했다. 지난 18일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공개된 이번 보고서는 정부 전환 직후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토대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과제별로 설계·집행·성과·지속가능성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설계 자체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집행 가능성과 재정 지속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우려가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우선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증여일 전 10년 이내에 동일인으로부터 증여받은 증여재산 가액을 합친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경우, 그 가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에 가산하고 합산한 후 증여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동일인이 아닌 경우에는 증여가 있을 때마다 증여자별·수증자별로 증여세를 신고 후 납부하며, 합산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동일인의 범위는 어디까지? 동일인이란 증여자가 같은 사람임을 말하며, 증여자가 직계존속인 경우에는 그 직계존속의 배우자를 포함한다. 즉 아버지와 어머니는 합쳐서 하나의 동일인으로 보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합쳐서 하나의 동일인으로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공단은 연금의 관리·운영을 넘어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를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이자 기금적립금 1200조 원의 세계 주요 연기금 운용기관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18년 만의 연금개혁, 기금운용 수익률 15.0%를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우수등급과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도 9년 만에 A등급을 달성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