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이미지 생성 )
2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8만8857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2만1945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 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진입 속도고 전체 한국보다 빨랐다는 것이다.
재외국민 고령층 비중은 2015년 18.3%에서 2020년 19.1%로 완만히 증가하다 2021년 20.2%를 기록하며 초고령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넘는 경우)에 진입했다. 이후 지난해 23.7%, 올해 9월 24.7%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매달 증가세를 보이며 8개월 연속 확대됐다.
반면, 전체 국내 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은 같은 기간 2015년 13.1%에서 2024년 20%로 상승해 올해 9월 20.9%를 기록했다. 재외국민 사회가 국내보다 3년 앞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셈이다.
한편, 성별로 보면 65세 이상 재외국민은 남성 9002명, 여성 1만2943명으로 여성이 약 4000명 더 많았다. 이 중 90세 이상은 399명, 100세 이상 초고령자는 18명에 달했다.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넘어짐, 그냥 실수가 아닙니다](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48775.jpg)

![[브라보 문화 이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7년 만의 마침표](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47931.jpg)





![[포용금융 리포트 ②] “주변에 은행이 없어요” 소외되는 고령층](https://img.etoday.co.kr/crop/85/60/2339309.jpg)

![[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387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