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시간을 품은 도시, 경주가 다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한국관광공사는 경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간·자연·체험’ 세 가지 테마로 재조명했다. 고즈넉한 문화유산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공간부터 인생샷 명소와 짜릿한 액티비티까지 경주는 이제 과거의 도시를 넘어 새로운 경험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APEC 시즌, 경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볼 만한 여행지를 참고해 보자. 사진 맛집부터 위치까지 카드뉴스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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