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니어 온라인 커뮤니티 ‘취미인클럽’을 운영하는 오스탄스가 시니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액티브 시니어’를 제시했다. 고령층을 단순히 나이 기준으로만 획일적으로 묶어서는 실제 소비 주체를 읽어낼 수 없고, 건강과 취미,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적극적인 고령층의 생활양식과 욕구를 세밀하게 이해해야 시장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이 구체화되면서 4050 세대가 체감하는 주요 위험 요인도 보다 현실적인 항목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소득 부족을 넘어 건강, 지출, 자산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5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 세대는 노후의 가장 우려되는 위험으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장례 대신 여행, 달라진 상조 서비스
상조회사에 가입해 둔 돈을 여행으로 바꿔 이용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상조회사들이 여행사와 손잡거나 멤버십,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내놓으며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상조 가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을 맞아 국내에서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금융감독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두나무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5회 도전! 시니어 금융골든벨’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가 바뀐다. 정부는 2027년부터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20%인 감액률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15%, 2030년에는 1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부부 감액률 축소는 개선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은퇴자 커뮤니티에서는 소득이 거의 없는 데도 기초연금을 받지
“치매재산관리서비스, 특별수요신탁 형태 따르는 것 같아”
“특별수요신탁, 사회공공모니터링이 핵심” “충분한 연구 시뮬레이션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앞두고 특별수요신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6년에 연구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집합특별수요신탁제도의 입법 제안’에서는 고
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통해 발표…주금공 “협의 없었다”
내달 시범사업 앞두고 제도 역할 정립 및 조율 필요
치매머니 154조…자산관리 체계 정교화 필요
다음달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신탁대상인 주택연금 포함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주택금융공사 간 사전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주택연금 자체 치매 대응 방안 존재
치매재산관리서비스·주택연금 성년후견 ‘역할 경계’ 명확히해야
정부가 공공신탁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주택연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택연금 자체적으로도 치매 가입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제도 간 차별성이 얼마나 확보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다양해진 노동시장 구조를 반영하고, 근로자의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검토 대상으로는 모든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자산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다. 아울러 퇴직금 사외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