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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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밥을 챙겨주고 나면 무기력하게 늘어지던 아침에 탄력이 생겼다. 어딘가 갈 곳이 생겼다는 것. 할 일이 생겼다는 것.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 내가 이 사회에 쓰임이 있고 누군가와 함께 발맞추고 있
일본 시니어 전문 기업 오스탄스가 신간 ‘시니어마케팅의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탄스 측은 이번 책을 시니어 시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의 책’으로 소개한다. 특히 자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커뮤니티와 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마케팅의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정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신간
시니어 돌봄·건강관리 기업 에이지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이 아파트와 시니어 레지던스를 대상으로 한 ‘예방형 커뮤니티케어’ 모델 구축에 나선다. 병원 방문 이후 치료 중심으로 흘러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공간 안에서 건강 측정과 상담, 의료 연계, 생활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 흐름과 맞물려
오늘날 즐기는 세시풍습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는 날이다. “설은 밖에서 쇠도 대보름은 집에서 쇠라”고 할 만큼 우리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큰 날이다. 올해는 정월대보름(3월 3일)에 개기월식까지 겹친다. 전통 풍습을 즐기며, 하늘을 보고 특별한 소원을 빌어볼 만하다.
정월대보름 풍습은 지금도 충분히 생활 속에서 이어갈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별표3 사회복지관의 사업’ 개정 추진
‘지역사회 보호’→‘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 표현 수정
복지 대상에 ‘사회적 고립’ 및 ‘1인 가구’ 추가
다음달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해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하는 법 개정 작업이 이뤄진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중
서울시 강남구가 65세 이상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노후 의료비와 돌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장기 보험은 중장년층 이후 필수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고령화가 보험산업의 재무 구조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보험을 노후 안전망으로 삼아온 개인의 대비 전략에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을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책임, 혹은 복지의 보완 영역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이 시니어 산업 현장에서 다시 제기됐다. 시니어 산업 특화 커뮤니티 시니어퓨처는 지난 21일 세미나 ‘AI 시대, 돌봄 산업의 미래 | Care-Tech 2026’을 열고, 돌봄 시장을 산업 구조와 데이터 설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논의를 진
은퇴 후 자녀에게 손 벌리기 망설여지는 시니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평생 살던 집을 담보로 매달 안정적인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의 혜택이 대폭 상향된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에 따르면, 3월 1일 신규 가입자부터 매달 연금 수령액이 기존보다 크게 늘어난다.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